비타민제 추천 부탁드려요.(체력저하 심각해요)
전 올해 41세 여성이고 39살 무렵부터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졌습니다.
여러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이상은 없고 추천받은 한의원에서 진맥을 받고
한약을 1재 지어먹었으나 아무런 효과를 못 느끼겠더군요.
한의원에서는 "간비불화"라고 말하자면 신경성으로 기력이 쇠약한 상태라는건대....
제가 자궁내막종때문에 한약을 아무데서나 지을 수도 없고 이 한의원은 이런
부인과 전문이라서 간 것인데요.
일단 거의 1년 내내 입맛이 없고 수면장애가 심합니다.-수면장애는 정신과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어요, 정신과약을 먼저 끊어야 할까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직장에서 돌아오면 그저 누워서 멍하게 있고 싶은 생각밖에 안듭니다.
직장 자체도 체력이 많이 필요한 곳이구요.
저는 돈을 계속 벌어야 하는 상태인데 특별한 병이 심한 것도 아닌데
집에서 쉴 수도 없고,,,,, 그래서 나을 상태도 아닌거 같구요.
홍삼이나 한약이 함부로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비타민제는 어떨까 싶어서
직접 복용해 보신 분께 추천 부탁드려요.
아로나민골드도 먹어봤는데 역시 효과가 없어요...
* 운동과 숙면이 더 중요하겠지만 꼬리뼈를 다친 이후로 운동도 쉽지 않습니다;;
아이허브에서 파는 얼라이브 비타민을 먹는데, 꽤 효과가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스탠딩데스크를 집에 설치해서, 서서 컴퓨터하다가 힘들면 바스툴(bar stool) 처럼 높은 의자에 앉아서 하다가 이런식으로 자세를 자주 바꾸니까 만성피로가 좀 덜하더라구요. 그리고 입맛이 없을때 극단의 처방으로는, soylent라는 것이 있는데요. 영양제와 단백질, 섬유소를 배합하여 섞은 파우더로 그냥 물에 섞어서 죽 마시면 되는건데, 저도 식욕이 없어서 이걸로 하루 세끼를 -_-;. 그런데 오히려 밥만 먹다 거르다하는것보다 몸상태는 좋아지더라구요.
뭘 아주 아주 안먹는 사람은 소이렌트 좋겠는데요 아직 한국엔 안온듯하네요.
근데 비싸네요 하루 만원 정도.
저도 비슷한데..(만성피로/하루에 잠을 6시간이상 이루지 못함)
저는 아이허브에서 파는 비타민 c(아무거나, 그냥 인기순 정렬 1,000mg이상의것)랑 thorne research 비타민b stress-complex 먹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점심먹고 먹구요 피로감이 느껴지면 한번정도 더먹습니다
그리고 운동하고 씻고 자는게 진짜 최곤데.. 그게 안되면 목욕이라도 하려고 노력합니다
마그네슘이 포함된 칼슘제....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저도 먹습니다. 혹시 수면에 도움이 될려나요?
칼슘앤마그네슘은 안아프시더라도 지금부터 드시는 게 좋아요.신경줄?을 튼튼하게 하는데 꼬옥 필요하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그런데 전 비타민C만 고용량으로 되어있으면 속이 너무 쓰리더라구요. 칼슘+비타민C를 어떤 분이 선물로 주셔서
복용한 적도 있는데 소화가 좀 안되기도 하고...-제가 엄청 몸이 까다로워요;; 과민성 대장염 + 위염이라서요.
당장 운동이 힘드신 상황이면 윗분 언급대로 목욕이 그나마 가시적 효과가 빠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영양제 여러가지 쟁이긴 하지만 그걸로 확 달라진다고는 모르겠더라고요.
전 올해 40세 입니다. 남성 이구요. 매일 불규칙한 생활과 6시간 이상 데스크탑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5년 전 부터 비타민 생활 해왔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규칙적인 흡입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유산균을 먹습니다.
점심 후 종합비타민 + 비타민C1000mg 2정 + 프로폴리스 캡슐 1+ 비타민 D 1 + Krill oil 1(오메가3같은거요) + 로얄젤리 1 + 글루타민 1 이렇게 먹습니다.
저녁 후 에는 종합비타민 + 비타민C1000 1정 + Krill oil 1정 먹고 잡니다.
이렇게 생활비타민을 한 효과는요.. 감기 잘 안걸리구요, 잔병 같은 거 잘 안걸립니다. 얼마 전 받은 종합건강검진도 좋게 나왔구요.
문제는 비용인데요. 아이허브 주로 이용합니다. 거기서 가성비 좋은 약들은 검색해보면 금방나오니까요..
그리고 한약, 정관장 대비 싸게 먹히는 게 이유이기도 합니다.
40세 여자사람이고 몇 달 전 급격한 체력저하 및 수면장애로 고생하다가 유산균과 비타민제 먹으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유산균이 제일 도움이 되었고 비타민 C와 B 각각 먹고 있어요. 비타민 C는 가루가 경험상 제일 좋긴 했지만 잘 챙겨먹게 되질 않어서 1000mg 이상 되는 캡슐이나 알약이면 될 것 같아요. 비타민 B는 처음엔 복합제제로 먹었다가 속에서 안 받아서 B5(성인여드름도 있다고 하니 지인이 추천해줬어요) 먹고 있어요. 하루 한 알 먹어보고 소화에 무리 없어서 하루 두 알로 늘려 먹고 있어요. 비타민은 오후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은 오전에, 오전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은 자기 전에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다 피곤해서 아침 저녁으로 먹습니다;; 그리고 양배추와 브로컬리, 당근 등 채소를 익혀서 갈아 마시는 것도 도움 많이 되었어요. 참, 유산균은 하나 시도해봐서 아니다 싶으면 다른 상표로 다양하게 시도해보세요. 몸에 맞는 걸 찾으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