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심녀분이 직장을 그만두신다고 해요...

으으으으으...ㅠㅠ


결국 가까워지지도 못하고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 나버렸네요.


저는 그녀에 대해 많은 호감과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녀에겐 저는 지나가는 직원1일 뿐이라는 점이 분합니다.


처음엔 그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에 호감을 느꼈지만


대화를 나누면서 그녀의 강인함과 총명함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직장을 나가고서 연락할 정도로 친한 사이도 아닌데...


이대로 포기해야만 하는지...ㅠㅠ

    • 어색함과 민망함 정도는 감수 하시길바랍니다.
    • 연락하고 지내자고 한번 찔러 보시는 게.

    • 이거야말로 밑져야 본전인 상황이 아닐지...

      • 저도 오히려 승부를 걸어볼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본론에 넘어가기 앞서 심녀가 뭔지? 처음 들어봐서요.




      저도 오히려 기회라 보는데요. 저도 퇴사하고 나서 같이 있던 직원분이 연락줘서 사귄 적 있어요.


      같은 회사면 오히려 부담이잖아요.

      • 저도 이 글에서 처음 보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관심있는 여자'래요~!
    • 어차피 안될것같다면 그 생각이 맞을확률이 꽤 높죠. 아무런 시도 하지 않고 보내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 "저는 그녀에 대해 많은 호감과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녀에겐 저는 지나가는 직원1일 뿐이라는 점이 분합니다."


      공감되고 슬프네요ㅠ 하지만 분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ㅠ

    • 말씀 걸어보셔요. 따로 밥 먹자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