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이 말한 이거 보셨어요?


아무 생각 없이 남의 트위터 뒤적이다가 찾은 영상인데, 갑자기 뒤통수 맞은 것 같아서...


흠. 생각해 보니,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네요.



그냥 볼 만한 영상이라 한 번 공유하는 셈 치고 올립니다. 지난 2월 29일에 찍은 영상이랍니다. 




    • 이미 지난주에 듀게에서 박영선이 이 워딩으로 한바탕 두들겨 맞았었죠.


      필리버스터의 기습적 중단사태와 맞물려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였었어요.

    • 뒤통수 화끈한 데에도 이유가 각각일테지만 말이죠, 황당한 건 김무성을 압도하는 정색한 강경발언이었다는 점, 그리고 개인이 아니라 당의 의견이라 표현했다는 점입니다. 이걸 정치적 계산이랍시고 한 것도 어이없구요, 성소수자들 그야말로 버스 밑으로 밀어넣는 짓거리들 이제 좀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하느님이라 그랬다 하나님이라 그랬다,교인은 아닌거 같군요.

    • 사기 안 치고 일하고 돈벌고 저축하며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 살았는데 내가 왜 이딴 취급을 받아야 할까요. 아침부터 문득 빡침.

    • 해명이 더 가관이던데요. 당시 현장 분위기가 반론을 허용치 않았다나 뭐라나...

      • 구미에 떨구면 박근혜 찬양하겠네요

    •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져야되고... 자기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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