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으시시한 더 로드(dead end)

2009년 영화 세상 파멸 후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the road(2009) 가 아니고요.

2003년 이영화는 돈 안들이고 만든 b 무비죠 dead end(막다른 곳) 우리제목 더 로드.

이영화는 황당한 스토리가 아주 복잡하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살아남은 딸의 코마 상태에서의 꿈인지.

사람들이 죽기 직전의 잠깐 동안의 의식인지(그걸 연옥이라고 하나요)

살며 꺼림직한 일들에 대한 자책의 의식,

연옥이 생전의 삶을 정화하고 승천하는 곳이라는데 그걸 말하는거 같죠.

마지막에 의사를 왜 태우고 가는지(이상한데 다른 사람은 안물어보네요)

엄마 캐릭터가 가장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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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캐릭터가 리스트를 쓰는 장면을 볼때마다 씁쓸합니다.

      너무 늦었어요.
    • 90만불 들여 7700만불이라니 정말?

    • 저 남자분 트윈 픽스의 레이 와이즈군요. 이 분 연기 정말 잘 하는데, 트윈 픽스 캐릭터가 너무 강했는지 줄곧 B급 영화 내지 데이타임 드라마에만 나오더라구요.

    • 진짜 뻔한 얘긴데 기똥차게 잘 만들어놨죠. 장르물에선 오히려 그런게 더 어려운 거 같애요. 기본기에 충실한 거.


      [무서운 이야기] 1인가 2인가에 김슬기씨 나오는 비슷한 플롯으로 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어휴...
      • 2네요 기회 다면 보고싶군요.


        이영화는 한 에피소드에 듀나님이 참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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