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먼저 좋아한다고 해놓고선..

6개월후 저에게 먼저 헤어지자 그랬어요.

 

그래놓고선 다른 사람을 만나더군요.

 

그렇게 석달이 지나고, 그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슬퍼보였어요.

 

그 사람을 진짜 좋아했다며, 둘이서 소주 3병을 마신후... 그는 울먹이기 시작했어요.

 

그래 내가 힘들었던 만큼 너도 힘들었으면 좋겠다. 속으로 생각했죠.

 

그런데 이상해요..이제 나는 걔하고 아무것도 아닌데, 왜 걔가 행복해보이면 난 왜 화가 나는 걸까..

 

그리고,, 그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나는 왜 기분이 좋은 걸까.

 

 저는 이상한 사람인가봐요..

 

 

 

    • 전문용어로 쌤통이라고 하죠..

    • http://https://youtu.be/_bQMfRcYfzg




      가을방학이 부릅니다. '잘 있지 말아요' 




      웃어줄 수 없어 편해질 수 없어


      그대도 잘 있지 말아요
      한 땐 숲이었던 이 내 맘을 사막으로 만든
      행복하고 싶든 불행하고 싶든
      그대는 날 잊지 말아요
      찬 바람이 불면 같이 떨어요
    • 이상한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 저도 이상한건지 우리 모두 안이상한건지




      이왕 하는거 후자로 하죠 ㅎㅎㅎ;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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