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나 결혼 안해, 내가 냈던 축의금 돌려줘" 비혼족의 선언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10030528480


그런데,  경조사 시 부조금을 내는 한국적 관행의 문제점은 일단 차치하고...


이런 논리라면 부모님을 일찍 여읜 사람들은 지인이 부모상을 당하더라도 부조금을 낼 필요가 없고, 결혼을 이미 한 후에 직장에 입사한 사람들은 직장 동료 결혼식에도 축의금을 안내는게 맞으려나요?


결혼을 안하겠다는 비혼족의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이미 낸 축의금 돌려달라는 것은 저의 상식으로는 좀 이해가 안되서 말이죠.


    • 한달에 천원씩 돌려주면 되겠네요.

    • 20대때부터 결혼안한다는 사람들 열댓명(온라인까지 포함하면 2~30명)봤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지금죄다 결혼했다는거죠.


      그나저나...전그냥 밥값으로 냈던거라...뭐 돈십만원씩 냈던 사람들은 또모르겠네요
    • 부페는 사주면서 달라 그러라 얘
    • 축의금이 꼭 돌려받을 생각으로 주는 것도 아니고. 왜 비혼 기사에 저런 비특이한 사례를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 결혼식에 가서 축의금을 안내는 비혼족은 한명 봤습니다. 그냥 결혼식에 안가면 될텐데..
    • 어제 저 기사를 보고 느낀점은 비혼여성을 비난하기위한건가 싶었어요 남자비혼족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 하 정말 그렇네요. 반려동물 얘기까지 나오는 걸 보니 아주 작정한 듯.

    • 저와 제 주변 삼십대 게이들의 큰 고민거립니다 ㅋㅋ 이쪽은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지만;;


      보통 진짜 친한 사람들한테만 안돌려받을 생각하고 합니다. 


      뭔가 게이들에게는 이 경조사비 문제가 원래 고민거리였는데 갑자기 비혼족 운운하니까 약간 낯설고 그러네요.




      아무튼 이 기사는 전형적인 프로파간다로군요.ㅎㅎ 비혼족들은 "이상한" 사람들이다. 를 주입시키는 것이 목적인 듯!

    • 밥값 제하고 주면 될걸요

    • 그냥 시선끌기용 제목이죠 뭐.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는 ㅋㅋ 


      비혼 혹은 독신 인구수는 어차피 계속 늘어나게 되어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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