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홍, 진보의 미래를 만나다 - 조국 편


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과 조국교수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네요.


    • 안그래도(한국에서) 비현실적인 유럽식 진보정당노선에 대한 회의 혹은 점검 논의가 정의당 일부에서 있어왔습니다.


      바현실적이라는 것은 콘크리트 양당구조의 한국상황하에서 권역별비례대표제조차 수용이 안되는 선거제도에서


      백날천날 유럽식 다당제하의 진보정당의 성장 노선은 계단으로 바위 깨기라는 의미랄까요?


      대담 말미에 조국교수가 샌더스의 교훈을 언급한 것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샌더스는 한국의 양당구조의 조상격인 미국에서 진보정치를 수십년간 해왔던 그의 제한적이나마의 성공에 대해서 충분한 공부와 논의가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정치세력들 사이에서 있어야 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샌더스의 예에서도 있지만 앞으로는 진보 정책정당으로써 


        심상정 노회찬에 기대지 않아도 되게  한국상황에 맞게 뿌리를 공고히 하고 천천히 키워나가야겠죠.


        조국교수 마지막 발언의 그 역할은 어째 이재명 시장이 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