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후보에 오르는 퀄리티 있는 단편영화/애니메이션 들은 도대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12-Oscar-Winning-Short-Animation-Films.j


file_558994_animatedshortslede_1212011_1


오스카 후보에 오르는 단편영화, 특히 단편애니메이션 같은 것들은 화면에 잠깐 나오는 것만 봐도 너무 좋은 퀄리티 들이 많아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늘 들었는데, 정작, 온라인에서도, 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 같네요.


도대체 이런 영화들은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외국은 전용 극장 같은 게 있나요?

두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게 지친 사람들에게 단편영화 몇 편 모음 같은 건 굉장히 신선할 거 같고, 충분히 수요도 있을 것 같은데 아쉬워요.


이런 영화들은 이렇게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서, 어떻게 수익을 얻는 거죠?

외국의 경우라면 티비에서 방영을 하나요? 전용극장이 있나요?

아니면 오로지 필름 페스티벌 출품용인가요?


어둠의 경로로 봐야하는 건지, 유튜브에라도 있는 건지,

상영만 해준다면 또는 유료 재생 사이트가 있다면, 그들의 공을 생각해 유료로 볼 의향이 충분히 있는데,

궁금하네요.


Oscar-Animated-Shorts.jpg


nullarbor002bernie_med.jpg


CGV 무비꼴라주 같은 데서 한 달에 몇 번씩 이런 단편들을 상영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유튜브 oscar short film


      아버지와 딸은 2000년이네요.




    • vimeo에서 유료로 볼 수 있을 거에요 아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