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부검하는 과정에서 범죄 사실을 밝혀내는거 보면요.
특히나 어린아이의 시신은 매우 주의깊게 부검을 한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습니다.
한편으론 마음이 어떨지..능력과 기회가 주어진다해도 사명감 없이는 힘든 직업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아무나 하기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 존경스럽단 생각을 항상 합니다.
특히 더욱 꺼려하는 일, 담 세상엔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생각해보니 부검이야말로 의지와 노력의 끝판왕일 거 같네요. 영상판 클리셰로는 전부다 섹시한 사람들이 하는 직업으로...
지인분이 부검의로 활동하시다 그만두신 분이 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인간의 잔인성이 얼마나 대단한가 이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분 말로는 점점 시체가 한 때는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자주 잊어버린다고 했어요 이 말이 진짜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