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너무 집중이 안되네요

1. 원래 봄을 싫어해요



겨울에서 봄

여름에서 가을


온도차가 심한 환절기에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고생을 합니다.


마음은 슬픔이인데

몸은 조이가 미쳐 날뛰고...


이런 상태가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넋다운되는 강도가 쎄지는 부작용이 있어요


영양제와 운동으로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2. 선불로 이미 돈을 받아서

마무리 지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정말 너무 심하다 싶을만큼 집중이 안되서 죽을맛이에요


일단은 그림이 마음에 안들고

(그림관련 일)



학교 수업 후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싶어서

원래 어제부터 일을 시작했어야 했으나

일부러 일찍잠자리에 들었는데

체력은 올라왔지만 여전히 집중이 안되요


ㅜ.ㅜ손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뇌는 멍하고

커피를 들이키고있는데도...


이상태로 꾸역꾸역 완성해도


과연 일이 통과할지도 의문이네요....ㅜ.ㅜ



처음에는 통장잔고를 생각하며

어떻게든 하고야만다는 마음가짐이었는데


너무 집중이 안되니

....돈을 물려줘야하나 라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이런것이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겠죠...ㅜ.ㅜ






3.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요...ㅡ.ㅡ;;;;;;




    • 저는 날씨가 어떻건 그냥 기분의 상하가 요즘들어 왔다갔다하는 빈도가 잦아진 것 같아요. 봄을 딱히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그냥 놓여진 상황에 너무나 예민하게 정신을 코너로 몰아넣는 탓인지도 모르겠어요. 

    • 저는 선불까지는 아니고 4월부터 하기로 한 일이 두 건이나 있어서 그 때까지 해야 할 일에 대한 준비를 다 해 놓아야 하거든요. 물론 즐거운 마음으로 열씨미는 하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만큼 착착 진행은 안돼네요…정말 집중력이 부족하구나 생각은 듭니다. 날씨도 안 도와줘서 요즘 계속 얕은 몸살에 비염도 난리군요>.<

    • 잘 될 때 있고 아닐 때 있고 그렇죠 금방 나아지실겁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