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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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더민주 비대위, 김종인 비례대표 14번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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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다, 한 수 물러줄게~'하는 것 같음.


비례에 손대면 당을 나가겠다더니...

'차르'라고 불리던 양반이 많이 물러지셨네요.




p.s.

...가 아니네요. 

역시!

    • 지난주 썰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정치 8단인가... 아니면 그냥 차르인가.

    • 저거 수용하고 당무복귀했나요? 





      • 김종인 없이 행해진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고, 아직 김종인의 공식 반응은 없군요.


        파토날 수도...ㅎ

        • 어제부터 오늘까지 김종인이 내뱉는 멘트가 장난아니게 과격하고 저열합니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수준이죠.


          그런데 비대위 중재안을 보면 김종인의 순번만 조금 내려갔을 뿐(그래봤자 당선 안정권) 문제인사들은 그대로이고


          이런데도 맘에 안든다고 어깃장을 놓으면 그야말로 한순간에 욕심 많은 늙다리로 찍히는 상황


          김종인 성미에 + 더민당과 지지자들을 졸로 보는 시건방짐을 고려하면 그냥 오늘부터 당무거부하고 주욱 갈듯 하네요. 그러고 국회의원직은 그냥 유지하고 이번에 자기 입김으로 당선된 국회의원들 호위를 받으면서 더민당 말아먹을거 같군요. 즉, 총선결과에 대해선 이걸 핑게로 발 빼고 지는 알토란만 챙기는 꼼수 (그런 전력이 있는 양반이에요)




          한마디로 더민당은 똥 밟았다는

    • 1. 이건 비대위 중재안이고, 중앙위 회의에서 어떻게 결정될지는 두고 봐야죠.




      2. 보도에 따르면 알려진 비대위 중재안은.. 조삼모사란 느낌? 


      [더민주 관계자에 따르면 박경미 홍익대학교 교수는 1번을 유지하고, 김성수 대변인은 10번, 이수혁 전 6자회담 대사는 12번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 최운열 서강대 교수는 2번, 문미옥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은 3번,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13번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60321153114171

    • 저거 받아들이기 정말 어려워요ㅜ ㅜ 전국적으로 체면을 구기는 건데



      • 이제 누가 대장하나요?

      • 더 오피셜한 기사가 나와야 안심하겠네요. 워낙 앞뒤없이 생각나는 대로 막말을 툭툭 뱉는 양반이라.

      • 그러네요.. YTN에서는 설득중이라고 기사 나오네요

        • 그냥 설득하지말고 본인이 가져가 꽂은 비례휴보들이랑 같이 쿨하게내보냈으면 싶네요

          보니까 이미 전에 비례로 의원되어 당에 들어간후 본인 의견 수용안해준다고 당무 거부하고 법안 1건도 발의 안한채 4년 내내 놀다 가셨다는 전적이 있으신 양반인데 이번에는 본인이 꽂은 비례 의원들이랑 같이 계파 하나 만들어서 당안에서 어떤 분탕을 칠지 알게 뭐랍니까...
    • 프로야구 시즌인데 야구 보다 요즘 더민주가 더 꿀잼.
    • 때려친게 아직 확정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러면서 2번 고집 어필중인듯.
    • 더불어 민주당,,,,참 막장이군요.




      비례대표 순번 문제가 아닐텐데,,, 순번 문제로 만들어 버리고,


      또, 이것때문에 김노인은 그만둔다,,,막말을 일삼고.


      이런 막말 정치인은 컷오프되어야 하는데, 이종걸은 설득한다고 빌빌거리고,


      참, 가지가지 합니다.

    • 오늘 각당이 모두 흥미롭네요. 김종인이 버티고 계속 갈 수 있을 것 인가?




      새누리당은 지금 친박, 진박들이 경선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 보면 새누리 지지자들의 정치감각은 이미 미래권력에 확실히 맘을 돌렸습니다. 이럼으로서 국민의 당의 안철수는 미래가 없어지는군요. 





      • 이 와중에 유승민은 제 발로 나가라는 압력에 꿈적도 않고 배신의 정치를 수행 중. 지난 주 유승민 지지율이 야당지지자들에서 나온 것이라 거품이라며 스스로들 다독이는 모습이 훈훈했는데요. 오늘 미디어오늘이 의뢰한 여론조사를 보니 총선이 아니라 과연 대선 얘기가 나올 만한 사람이네요. 양 쪽의 이른바 중도보수층을 모두 끌어당기는 인물. 이래저래 안철수는 잊혀져가고.

    • 국보위 경력, 동화은행 자금 수령등의 비리 전력이 있는 양반을 왜 당초부터 기용? 한 것인지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뻔뻔한 면상...ㅋ   

    • 김종인 외통수에 걸렸어요. 더민당과 함께.... 뭘로 받아도 이미 면이 안서게 되어 있습니다.  이 꼴통할배 채면 구기고서까지 뭘 이루어 보겠다는 절박함은 없는거 같고 그냥 이제부터 난 몰랑, 총선 망하면 다 니들탓 시전할 거라 봐요.




      결국, 비대위던 중앙위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명분,모양새가 그럴듯하게 선택해야합니다.


      화끈하게 잘라내는 그림으로 집토끼부터 추스릴거냐, 아니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동정을 구할거냐....


      후자는 산토끼와 집 나간 집토끼용이죠. 박영선이 필리버스터에서 눈물콧물 짜냈던 그런 쇼. 




      논리적으로는 전자로 가는게 맞아요. 이미 김종인은 나 몰랑이라 그가 진행했던 노선을 수정해야하거 그렇다면 집토끼들이 다시 참여하는 에너지에 기대어야 본전 치기라도 가능하지 김종인이 저렇게 된 마당에 어설픈 중도보수 짝사랑 해봤자 죽도 밥도 안됨

    • 이런 대접 받을 수 없다하시던데 절이 싫은 중이 얼른 떠나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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