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바낭)외모 지적질

글은 내용 특성상 펑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펑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 "그러는 넌 무슨 배짱으로 (A/B)와 같이 있니 & 어머 너 있었니? 존재감 없는 친구 15쯤 닮아서 이미 간 줄 알았잖아"를 시전해주고 싶네요
    • 별로 말 안 섞고 지내는 사람이 저러면 그나마 다행이죠.


      자주 봐야되고 피할 수도 없는 인간이 저런 식으로 나오면 한숨 나와요. 이걸 뭐 어째야되나..


      성질 같아선 확 그냥 심한 소리 해버리고 싶은데 뒷일을 생각해야 하고... 뭐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런 말하는 사람들 머리 속엔 외모 콤플렉스가 가득하거든요.  진짜임. 남녀불문하고 매일 외모고민으로 자존감 침식되고 있는 애들임.


      진짜 객관적으로 잘생쁜 애들은 안 저럼 ^^





    • 무시하지말고 앞으로는 유머로 되받아치은 연습을 하심이..


      1의경우에는 어이쿠 님도 세상살아가는데 저는 자신감덩어리죠 라거나..

      2의경우는 모르겠네요


      저는 좀 능글맞은 구석이있어서 이런말들으면 좀 안참고 쏘는편인데 그때그때 상황에맞게 말이나오더라구요.

      가끔 그게너무나가서 원한을 살때도있는걸보면 그냥 참는게 나은지도몰라요 ;;;


      저는 외모가 예쁘장하다고 통한편이었는데

      저한테는 못생겼지만 털털한 친구동료를 가져다 대면서 얼굴이 예쁘면 뭐ㅘ냐 성격이 좋아야한다며 눈앞에서 비교질대해던 얼굴도못생기고 성격도드러워서 평판도 안좋은 놈이있었어요.


      그냥 웃으면서 네~ 많이 좋아하세요~^^

      그랬는데 저도 한번씩 면상에 죽빵을 날리고싶어요.


      힘냅시다
      • 그러고보니 저는 성격지적질이네요.

        걘 성격이 되게 털털하고 남자같았거든요.

        자기들은 뭐 완벽덩어린줄아나 외모가지고 뒤에서 비교질했으면 입을 나불대질말던가


        외모가지고 뭐라고하거나 것도안되면 성격가지고 뭐라고하고..


        하여간 앞에서 들먹거린 그 두놈들은 성격안좋다고 여직원들사이에서 가루가되도록 까이고있는줄은 모르고있더라구요.


        다시는길가다가도 마주치고싶지않은 개늠의시키들..(이것도 경고대상인가요..새벽에 흥분을..)
        • 남의 성격 지적하는 것부터가 성격 드러나는 일인데. 남 지적하기 좋아하는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 없죠.

    • 와 댓글 감사합니다ㅜㅜ 즉석에서 못받아친건 조금 아쉽지만...좀이따 글은 펑하고 댓글은 메모장에 저장해놓고 힘들때 볼게요!
    • 검지랑 중지만 펴서 눈을 콱 찌르세요
    • 바로 맞받아 치던가 아예 못들은 척하던가 두가지 방법을 씁니다


      바로 맞받아 칠때는 눈 똭 맞추고 그들이 가지지 않은 나의 장점을 극대화 & 희화 해서 잘난척 해줍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것저것 다 없자나]라고 마무리....


      대부분 서로의 민망함을 숨기며 웃으면서 끝나게 되더라구요

    • 으으 정말 극혐이네요. 전해 듣기만해도 스트레스가...
    • 어휴 상종 못할 사람들이네요. 욕 보셨어요
    • 센스 없는 농담을 던지는거 보니 글쓴님이랑 좀 친해지고 싶은거 아닐까요.


      같이 농담으로 받아 치면 친해졌구나 생각하고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 별... 지들 얼굴은 어떻길래..
    • 근데 진짜 저런 얘기 하는 사람들 외모가 좋은 경우는 못봤습니다. 


      자기가 남한테 느꼈던 감정을 다른 사람한테 뱉어내는 경우죠. 결론은 못났다.

    • 저런 얘기 하는 사람들 외모가 좋은 경우는 못봤습니다.22




      보통 그럴때 그 자리에서 바로  빨리 받아치는 말이 안 떠오르기때문에 더 억울하죠.


      저는 성격이 나빠서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똑같이 갚아줍니다 -_-



    • 저런 얘기 하는 사람들 외모가 좋은 경우는 못봤습니다3333 


      심지어 대놓고 앞에서 그딴 소리 하고 있으니 성격까지 나쁜 거 인증했네요. 


      남의 흠을 면전에서 잡거나 안 좋은 면부터 보고 까는 사람은 거의 자기가 콤플렉스가 있어서입니다. 본인이 그 부분에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남을 볼때도 그거부터 보는 거에요.


      그나마 안 친한 사람이 저러면 안 보고 마니까 나은 겁니다. 자주 봐야 하거나 친한 사람이 저러면 팔자타령까지 하게 돼요. 





    • 댓글 재밌네요. 맞아요. 꼭 못난 것들이 저러더라구요. 여자 나이 타령하는 놈들도 지들 나이는 생각 안해요. 

    • 저런 저능아같은 짓거리 안 하는 온전한 성인들의 회사는 없는 걸까요ㅎㅎ


      글쓴분 욕보셨습니다 ㅠㅠ

    • 댓글만 주욱 읽어봐도 어떤 상황이었을지 알겠네요.


      그럴 땐 그런 얘기한 사람의 얼굴을 의아하다는 듯이 ('내가 못생겼다고? 근데 솔직히 그건 네가 더 심하지 않니?') 잠시 빤히 쳐다봐준 다음에 피식-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그래~"하고 말해줍니다.


      나라도 너보다 못 생겼다고 우겨야 네 못난 마음이 편해지겠다면 까짓꺼 (실은 더 잘 났지만, 마음도 내가 더 나으니까) 그런 셈 쳐 줄게~ 하는 뉘앙스로요. 약간 낮잡아보는 시선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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