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바낭)외모 지적질
글은 내용 특성상 펑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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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별로 말 안 섞고 지내는 사람이 저러면 그나마 다행이죠.
자주 봐야되고 피할 수도 없는 인간이 저런 식으로 나오면 한숨 나와요. 이걸 뭐 어째야되나..
성질 같아선 확 그냥 심한 소리 해버리고 싶은데 뒷일을 생각해야 하고... 뭐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런 말하는 사람들 머리 속엔 외모 콤플렉스가 가득하거든요. 진짜임. 남녀불문하고 매일 외모고민으로 자존감 침식되고 있는 애들임.
진짜 객관적으로 잘생쁜 애들은 안 저럼 ^^
남의 성격 지적하는 것부터가 성격 드러나는 일인데. 남 지적하기 좋아하는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 없죠.
바로 맞받아 치던가 아예 못들은 척하던가 두가지 방법을 씁니다
바로 맞받아 칠때는 눈 똭 맞추고 그들이 가지지 않은 나의 장점을 극대화 & 희화 해서 잘난척 해줍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것저것 다 없자나]라고 마무리....
대부분 서로의 민망함을 숨기며 웃으면서 끝나게 되더라구요
센스 없는 농담을 던지는거 보니 글쓴님이랑 좀 친해지고 싶은거 아닐까요.
같이 농담으로 받아 치면 친해졌구나 생각하고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진짜 저런 얘기 하는 사람들 외모가 좋은 경우는 못봤습니다.
자기가 남한테 느꼈던 감정을 다른 사람한테 뱉어내는 경우죠. 결론은 못났다.
저런 얘기 하는 사람들 외모가 좋은 경우는 못봤습니다.22
보통 그럴때 그 자리에서 바로 빨리 받아치는 말이 안 떠오르기때문에 더 억울하죠.
저는 성격이 나빠서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똑같이 갚아줍니다 -_-
저런 얘기 하는 사람들 외모가 좋은 경우는 못봤습니다3333
심지어 대놓고 앞에서 그딴 소리 하고 있으니 성격까지 나쁜 거 인증했네요.
남의 흠을 면전에서 잡거나 안 좋은 면부터 보고 까는 사람은 거의 자기가 콤플렉스가 있어서입니다. 본인이 그 부분에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남을 볼때도 그거부터 보는 거에요.
그나마 안 친한 사람이 저러면 안 보고 마니까 나은 겁니다. 자주 봐야 하거나 친한 사람이 저러면 팔자타령까지 하게 돼요.
댓글 재밌네요. 맞아요. 꼭 못난 것들이 저러더라구요. 여자 나이 타령하는 놈들도 지들 나이는 생각 안해요.
저런 저능아같은 짓거리 안 하는 온전한 성인들의 회사는 없는 걸까요ㅎㅎ
글쓴분 욕보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