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교사에 대해 알고싶어요

세번째 이직을 고려중이에요...

작은 조직 안에서 자꾸만 기가 죽는 직원들, 일에 파묻힌 직원들과 (저 역시 물드는듯한.. 에너지를 뺏기는) 일하는 환경이 너무 답답하고, 회사의 시스템에 자꾸만 순응이 안되고 의문을 갖는 나날이 계속 되고 있어요. 7개월에 접어들고있습니다. 요즘은 너무 일하기가 싫어요. 흥미도 더이상 생기지 않구요. 정말 어렸을 적에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는 사실을 한창 취업고민 하는 시기에 깨닫고는 지금 와서 어떻게 교사가 될수있을까 생각만 하다가 다른길만 택해왔었어요.. 근데 이 꿈?이랄까 이게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듯 해요.. 가르치는 것에대한 성취감이 있어요. 과외나 봉사로 아이들을 가르쳤을 때를 돌이켜보면요..

그래서 지금 내가 현실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건 학원에 들어가는 것인데 여기도 만만치는 않은 곳이겠죠? 그래도 한번 도전 해보고 싶은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참고로 저는 영어 강사를 생각 중입니다.
    • 실력위주. 개인사업자. 상당한 고용불안정(2주만에 짤린적도 있음). 무한경쟁.
      •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 제 개인적인 말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조심스러워 쪽지로 드렸어요^^;

      •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쉬운길이 없네요...  또 궁금하면 쪽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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