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찾아오는 교회 전도에 대한 오해

아마 100에 99는 일반적인 교회가 아닐겁니다.


띵동

"설문조사하러 왔습니다"

어디서 오셨는데요?

"....교회에서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살펴가세요.)


많은 경우 교인들은 자기가 나가는 교회를

자랑스러워합니다. 드러내고 싶어하죠.


우리목사님 짱짱맨

우리 교회는 은혜가 넘치는 영락교회입니다.


근데 저런 방문 전도를 하는 경우엔

종교단체라는 자체를 숨기거나

교회라고 하는데 어느파 어느교회인지를 말 안하거나


문열어주면 그때서야

우리는 이런 단체 사람이고

어쩌구 저쩌구

논리적으로 우리 말이 맞다

지옥가기 싫으면 따라오라



대충 이런식으로 됩니다.(집에 들여서 말해봤어요. 2인 1조로 다니심)


이단으로 표현하는건 정말 싫고

어쨌든 마이너한 교회들이죠.


교파 내에서 깨끗하고 열려있는 마이너한 파와는

뭔가 좀더 다른 그런 종교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잘 찾아오는 편이고

드문드문 여호와의 증인도 오는데

여호와의 증인은 좀더 소탈하고 솔직해서 거절하기 쉬운 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밝혔던가.. 아무튼 기분나쁘진 않았습니다.


어쨌든 방문전도는 메이저 개신교나,

마이너하더라도 그 울타리 안에 있는 쪽에서는 거의 안한다는거죠.

길거리 전도야 하지만요. 그건 몰몬교도 하니까.

몰몬교 길거리 전도하면 말걸어줬으면 싶음.


멀끔한 외국인이 말을 거는데 한국말로 말을 걸어!!

떠듬떠듬 영어를 안해도됨!


몰몬교 안다고 하면 너무 좋아함

두유노 사우스팤?

    • 여호와 증인이었는데 남자에게 내가 "힘드시지요?" 그랬더니 인상을 조금 찡그리며 "네, 힘들어요" 그러더군요

      • 10대부터 여호와의 증인이었다면 정말 힘들겠죠. 병역관련으로 헌법과 다투는 분들이다보니. 군대 문제 해결한후에 신자가 된 사람들도 시선이 좋진 않아서 꽤 힘들겁니다. 자체적으로 제약도 많은 종교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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