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버워치 잠깐 해봤습니다
피시방 클베를 하는데
동네에 할수있는 피시방이 있길래 갔습니다.
한 3시간 정도 하고올까 생각했는데
30분 하니까 더 할 생각이 안들어서 그냥 왔습니다.
첫인상은 그래픽이 꽤 괜찮네
트레이서 이쁘네
제가 fps를 잘 못하는 편이고
이것저것 해보긴 했지만 많이 한건 없습니다.
그래도 팀포2는 잘만든 게임이고
카스 글옵도 괜찮죠. 카스 1.6 더스트맵도 괜찮구요.
배필 같은건 안해봤고(망한 게임 배필 온라인은 해봄)
그냥 둠이나 맛좀 보고
이것저것 맛만 많이 봤는데요.
제가 해본 게임중에 가장 비슷한건
팀포2 같은데, 거기에 aos처럼 스킬이 들어갔구요.
진입장벽도 있지만
재미를 느끼려면 게임에 대해 알고
제대로 팀을 꾸려야할것 같습니다.
팀포2야 뭐 아무방이나 들어가서
수레 밀다보면 재밌지만
오버워치는 내가 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문제인건지 게임이 조잡한건지
그래도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서 느꼈던
그 아오 진짜 별로다 이정도는 아닌데요.
오 명작의 느낌 그런건 없습니다.
트레이서 말고 뭐뭐 해보셨어요? 위도우메이커 해보셨나요?
캐릭터 거의 다 돌려봤어요. 한판 내에서도 계속 다른 캐릭터를 할수있거든요. 블랙위도우는 우클릭하니까 스나이핑 모드가 되던데 전 워낙 스나이퍼를 못해서 죽고 딴거했어요.
무슨 캐릭터던가 쉴드켜는 커다란 근접공격캐릭이 저한텐 그나마 쓸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