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좀 먹었다고 느낄때 - 이카리 겐도에 대한 감정변화
예전에 신지아빠를 봤을때
아래에서 위를 봤습니다.
억눌린 신지 위치에서 신지아빠를 봤습니다.
지금은 그냥 이카리 겐도는 좀 제정신이 아니구나
불쌍하게도 보이구요.
아래에서 위를 보던 그 짓눌리는 기분이란게 거의 없습니다.
어쩌면 제가 올려보던 수많은 어른들중엔
실상은 비굴한 사람도 많았겠죠.
게다가 사람이 한평생 비굴하지 않기란 어렵기도 하구요.
평생 비굴하지 않게 살았다면 인생 잘 산겁니다.
그건 금수저라서 얻을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렇게 인생 잘 산 사람은 비굴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 평생 계속된거죠.
물론 일반인을 초월하는 정신을 쉽게 말할 수는 없지만요.
그러나 없다고 확신합니다.
부성애가 결여된 아버지의 모습이죠 자식에게 애정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