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엄청난 정책정당 정의당?

 

[4·13 총선 - 경향신문·경실련 공동 공약검증] 우등생은 정의당·더민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688683


 경향신문과 경실련에서 공동으로 실행한 정당 공약검증평가에서 정의당이 1등 먹었습니다.  (원내정당에 한하여 평가대상)

 단순히 듣기 그럴듯하기만한 공약이 아니라  구체성과 실현가능성까지 종합 평가한 가운데 1등~


세부 평가 지표로 보면 정의당구체성(4.0)과 실현가능성(3.5)이 다른 당에 비해 가장 높았다. 더민주는 개혁성(3.8)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국민의당은 실현가능성(3.2), 개혁성(3.0)에 비해 구체성(2.8)에서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다. 새누리당은 개혁성(2.2), 구체성(2.7), 실현가능성(2.5) 모두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 


 정의당이 기존 진보정당에 대한 선입견?에선 굉장히 파격적인 기획을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정책정당입니다. 

 단지 선명한 구호만 부르짖는게 아니고 구체적인 실현방법까지 함께 담는 정책을 내걸고 총선에 임하는 유일한 정당입니다.


 정책과 공약이 좋다고 당선되는거 아니다....라는 반박을 하실 분들도 게실지 모르겠지만

 정책과 공약이 최소한의 기준이 되지 못하는 한국 정치수준은 그런 반박을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고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의당 홈페이지에는 정의당의 어마무시하게 방대한 정책들이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웹상에서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는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

 -  정의당 4.13 총선 발표공약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html?bbs_code=JS47


 공약집을 통째로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는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html?bbs_code=JS56&num=63826


 관심 있는 분야별로 보시길 권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정의당의 여성노동관련 공약은 '여성신문'에서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총선 여성노동 공약… 무엇을 기억하고 심판할 것인가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92512



새누리당은 여성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아픔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 잘못된 진단과 잘못된 처방만이 있을 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진단과 처방은 정확하지만 어떻게 실현할지 방법의 구체성이 떨어진다. 

국민의 당은 진단과 처방이 단편적이다. 

정의당은 진단과 처방이 정확하고 구체성도 있지만 실현할 실력을 갖추는 게 관건이다. 

 

 실현할 실력은 결국 총선에서 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고 의석을 확보하는 것이겠죠.


 문재인이고 안철수고 정치인 팬덤끼리 빠질하고 까질하는거 하는것보다

 유익하고 생산적인 총선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의 관심과 행동이 정의당의 실력을 더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 뭐 중요한게 아닐 수도 있지만...훗  심지어 비주얼로도 원내 4당 중에 압도적 ^^

 


정당 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에 정의당 더민당 국민당 새누리당 4개 정당이 참여했고

정책중심의 토론회였는데 너무 이기적인 비주얼에다가 유니폼도 젤 이쁜데다가

말도 젤 잘하는;



    • 볼수록 일 잘하는 정당이네요.. 힘만 좀 더 있으면 참 좋을텐데ㅠㅠ 국민참여당 시절 유시민씨가 도지사가 됐다면 진보정당이 힘을 얻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려나 하는 뻘생각을 해봅니다. 그때 투표한 보람이 없었지요
      • 유시민은 덕분에 지금 수년간의 공익근무를 끝내고 꿀맛같은 작가인생을 즐기고 있지요 -_-; 뭐 대신에


        오랫만에 대중정치인이 새로 하나 나온거 같습니다. 조성주를 국회로!! ^^; 정당지지율 12%면 저 토론회 패널인 조성주가 국회의원이 되어 좀 더 많은 시민과 청년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진보정치인들에게서 참 아쉬운 권력에 대한 의지도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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