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차이 - 인간에 대한 행동


늑대는 문제해결을 혼자하려고 하는데

개는 인간에게 일종의 믿음을 주고 의지합니다.

야바위하는데 개는 사람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고

늑대는 맘대로 가네요.


풀수없는 문제를 보면 늑대는 혼자하다 짜증내고

개는 아 이거 못하겠네 도움!


길들인다고 해도 이런 반응을 보이는 종이 흔하지는 않을거에요.


고양이는 어떨라나요.

고양이는 사람의 신호에 신경을 쓰긴 할텐데





주인과 놀아주는 고양이

    • 야생 들개는 늑대와 같은 반응을 보일지, 아니면 집에서 키운 개의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만약 전자라면, 중요한건 개라는 종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친 사람의 '길들임'이 중요하단 것이겠지요.
      • 그건 좀 맞지가 않죠. 저 늑대는 길들인 상태거든요. 길들인다는걸 디폴트로 두고 실험한겁니다.

        • 그, 뭐랄까, 길들인건 맞지만 개처럼 여러 세대에 걸쳐서 사람에 맞게 맞춰진 상태는 아직 아닌 것 같아서요.

          '가축화가 안된'이라는 표현이 더 나았을 것 같네요.
          • 유전적으로 더 사람에게 호의적인 개체만 길러져서 더 그렇게 될수는 있겠네요. 그렇다면 다른 종도 사람에게 친화적인 개체만 키웠을때 그렇게 될지는 잘..

    • 이 이야기를 전에 글로 본적은 있는데... 영상으로 보니 새롭군요.




      이걸 보니 늑대와 개는 완전히 같은 종(species)이라는 말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고방식이 이 정도로 다르다면 뭔가 두뇌를 구성하는 DNA에 차이가 있는 게 아닐까요?

      • 언제 한번 늑대만 교배해서 호전적인 무리는 배제하고 인간에게 호의적인 것만 계속 선별하다보면 개와 모습이 비슷해진다는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행동방식이 너무 다르긴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