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점의 비교적 새로운 1류 철학자는 누구인가
푸코보다 잘생긴 진중권? 허허허허허 허허허허허
촘스키? 촘스키는 철학자라고 하긴 좀 그런것같고
철학이면 뭐 이름 유명한 사람들있죠.
데리다가 몇년전인가 죽은것 같고
근데 지금 시점에서 뭐랄까
이름만 대면 아는 철학자는 없는것 같습니다.
지젝이야 많이들 알겠지만
이 사람 이미지는 스팀 평가 <복합적> 책 읽어본건 없지만
하버마스니 뭐니 많았던것 같은데
요새는 철학자 유명한 사람이 있나 모르겠네요.
오 이사람 쩔어요!!! 밀레니엄 난제 푼것 같은 급수의 철학자임!!
그런거 없나..
논문, 강의에 힘써야지 인터넷만 하나
철학자를 일류 이류 급을 나누는 건 좀 이상한 접근인 것 같습니다만
현존하고 아직도 학계에 영향을 주는 철학자 집단이 있기야 하겠죠. 몇 명 이름이 생각나긴 하지만 뭐 굳이 나열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이들이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현대 철학을 공부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죠.
급이 있긴 있지않나요. 업적 차이가 있으니까요.
당대 시각으로 보면 별 업적을 못 남긴 것 같지만 후대에 오히려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경우도 워낙 많으니까요. 게다가 그 영향력이나 업적이라는 게 수치화 되는 것도 아니고요. 무슨 말씀을 하시려던 건지는 알겠지만
이름이 둘다 영미쪽 같네요.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요.
하버마스가 아직 살아계시니 원탑이겠는데 영향력은 좀 기운 감이 있고.. 바디우 랑시에르 아감벤 정도가 현재 S급이 아닐까 싶습니다.
악셀 호네트, 리처드 세넷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