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이 달렸어요.
찻길 따라 죽 연등이 달렸네요. 하늘이 찌뿌둥한 저녁때 보니 참 예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보다 봄에 보는 연등이 더 좋아요. 알록달록한 주제에 고즈넉하게 배경에 어울리고요.
5월 12월 그날 부근 그냥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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