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텔의 최후의 사원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유일하게 남아계시던 주임님마저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멘.탈.붕.괴.


이 호텔에 온지 6개월도 안되서 제가 왕고가 되어버렸네요...


...


하하핳...ㅠ_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비극인지 희극인지


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 완전 모르는 거 투성이라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 꿈도 못 꿀 정도거든요.


이 호텔의 멸망으로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하핳...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 신분이 급격히 상승했지만 좋은게 아니군요.

    • 아....만약 더 계속 일하실 생각이면 연봉협상 다시 하자고 하세요...
    • 연봉협상할 시기네요 정말 ㅋ
    • 그냥 걱정말고하세요. 님한테맡겼다가 안되겠다싶으면 외부에서 영입하겠죠. 되겠다싶으면 계속 갈거고
    • 근데 그 잘한다는 선배나 주임도 슬픔님 같은 심정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가만보면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곳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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