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뛰기가 진정한 높이 뛰기
지금 누워서 넘는 스타일은 미국 선수 포스베리가
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처음 금메달을 딴 포스베리 플롭(fosbury flop)
근데 이건 넘고 바닥에 뻗지 않습니까 flop, 어디서 넘다 못일어나면 넘으나 마나.
19세기 시합은 바를 넘지 않고 무릅을 가슴에 붙여 높이를 잿죠.
그러다 바를 넘는 시합이 생기면서 우리들이 기본으로 하는 가위뛰기.
이건 넘고 그대로 오뚝 서죠.
다음이 무협영화 같이 가위뛰기로 넘고 몸을 구르는 eastern kick-off
다음이 몸을 옆으로 하여 한발 넘고 다음 발 넘는 straddle과 넘을 때 몸을 굴리는 western roll
모두 플롭 스타일 같이 뻗지는 않지만 넘어집니다.
그래서 넘고 빨리 가는 가위뛰기가 최고.
가위뛰기도 그렇고 다 슬로비디오로 보면 몸이 붕 뜨는 도약의 힘이네요.
북한 영화 <홍길동>처럼 수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