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뛰기가 진정한 높이 뛰기

지금 누워서 넘는 스타일은 미국 선수 포스베리가 

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처음 금메달을 딴 포스베리 플롭(fosbury flop)

근데 이건 넘고 바닥에 뻗지 않습니까 flop, 어디서 넘다 못일어나면 넘으나 마나.

19세기 시합은 바를 넘지 않고 무릅을 가슴에 붙여 높이를 잿죠.

그러다 바를 넘는 시합이 생기면서 우리들이 기본으로 하는 가위뛰기.

이건 넘고 그대로 오뚝 서죠.

다음이 무협영화 같이 가위뛰기로 넘고 몸을 구르는 eastern kick-off

다음이 몸을 옆으로 하여 한발 넘고 다음 발 넘는 straddle과 넘을 때 몸을 굴리는 western roll

모두 플롭 스타일 같이 뻗지는 않지만 넘어집니다.

그래서 넘고 빨리 가는 가위뛰기가 최고.

가위뛰기도 그렇고 다 슬로비디오로 보면 몸이 붕 뜨는 도약의 힘이네요.


    • 가위뛰기는 예전에 죽순을 뛰어넘으며 수행하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북한 영화 <홍길동>처럼 수련하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7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