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법.
외식산업 매출이 4조원 정도 감소한다고 하고 난리고.. 농축수산물 매출이 어쩌구 저쩌구,, 난리법석입니다.
얻어 먹는 게 아니면 한끼에 몇만원 짜리 호사는 안한다고 대놓고 인증하는거군요. 참으로 뻔뻔해라. 그럼 그동안은 전부 그런식으로 밥을 처먹고 다녔다는 얘기죠? 그걸 못하게 한다고 저 난리인건가요? 참 얼굴들도 두껍네요. 농축수산물도 마찬가지죠.
이 나라는 남의 돈(뇌물)으로 먹는 게 생활화 되어 있군요. 도장 찍어줄 위치에 있는 사람들. 정신 좀 차립시다. 그게 아니라는건 당신들도 알고 있잖아요.
보통사람들은 어른들 생신이나, 상견례 등 집에 행사나 있을 때 그런 식당들을 알아보죠. 그 것을 남의 돈으로 수시로 접대를 받으러 다니다니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세상의 흐름을 거역할수는 없잖아요. 그대로 흐르는대로 놓아두면 될 것을 굳이 거스르려는 몸짓이라니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그들은 또 다른 교묘한 방법들을 다시 찾아내겠죠. 한참 후에나 또 민심에 원성이 자자하면 다시 또 법이 만들어질테고. 보기에 흉해요.
돈벌게 해주는건 아오안이고 돈쓰라고만 난리네요. 그것도 나라경제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으로 뇌물 팍팍 주라고. 사회전체가 썩어있다는걸 새삼 확인합니다ㅡ ㅡ
100만원 미만이면 처벌 안 받지 않나요.. 밥 얼마나 비싼걸 얻어 먹고 다닌거죠..
지금 현재 농수축산물 수요위축 어쩌구 하면서 국회에서 두런두런 하는 모양입니다. 농수축산물 총수요가 줄어들어 농어민이 힘들거라는데, 얻어먹는 거 아니면 제돈으로는 사먹지 않는다는 얘기일까요? 그동안 선물로 받아먹던 고급 농수축산물로 흥청망청 먹어대던 가족들이 안쓰러워서 그런걸까요. 도대체 말이 되는 얘기들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창회에 가서는 삼삼오오 흩어져 식당에를 가는 경우에도 관에 있는놈들은 도대체 밥값 내는걸 못봤어요. (공무원이 무슨 돈이 있냐? 하는 태도로) 모두들 그러려니 하고 살았죠.(혹시 어려운 일이 생겨 아쉬운 부탁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까봐) 그런 세상은 하루라도 빨리 바로잡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법을 '김영란법'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웃겨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길다면, 부정청탁금지법이라든가, 아청법처럼 부금수금법이라던가 이런 식으로라도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돌려말해봐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로 버는 돈이란 건데 뭘 그렇게 돌려말하는건지.
동의합니다. 대놓고 그렇게 부르지 않는 이유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가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좋잖아요. 법률 이름만 봐도 금방 알아 듣고.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를 마치 경제에 망조라도 들것처럼 얘기를 한다니, 정말 부끄러움도 모르는군요.
와! 비유법이 콕 박히는군요! 구더기 다 죽여야 장을 먹을 수 있을테니 꼭 이 법안이 통과되서 제대로 운영되길 빕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받았던 접대 중에 가장 비쌌던 음식 값이 한끼에 30만원인가 그랬습니다..
저는 그런 접대 자리에 끼는 것이 의무인 처지였고요.
평생 먹어 보지 못했던 비싼 음식들을 매일같이 얻어 먹으면서 그런 생각 많이 했었어요.
접대로 돌아가는 이 나라 경제는 접대비로 망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