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을 본 소감...
나홍진 감독 식으로 쎈 영화에요.
전작들과 비교하면 가장 토론 거리가 많은 영화이기도 하고요.
근데 초반에 대사는 진짜 잘 안 들리는 부분이 많아요. 녹음 상태가 나쁜 것 같지도 않은데.
아, 목동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마스킹 안 해주더군요. 이제 거기 갈 이유가 사라졌어요.
같은 이유로 신촌도 안 가는데... 우리나라 멀티플렉스 극장들은 더 이상 영화를 온전하게 볼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썩을.
개인적으로 15세 등급은 좀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이건 아무리 봐도 18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