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죽음, 뇌물, 노무현에 대한 진중권의 말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48932
노무현이 얼마를 받았는지, 노무현 가족이 얼마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도 그럴게 당시 언론에서 떠들석했었는데 액수가 기억이 안나요.
김영삼 임기말에는 그 아들 노무 shake it가
어마어마하게 때려드신 얘기가 티비에서 줄창 나왔죠.
정치에 관심없는 저도 그걸 보고 도둑놈이네 했었어요.
김대중 때도 거하게 쳐드셨죠.
어지간히 먹어야지 그정도로 먹으면 좀 아닌거같은데
그게 누군지 모르지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노무현에게 별 뜨거운 감정을 가져본적 없는데
노무현의 사망뉴스를 미용실에서 봤습니다.
뉴스를 보고 갔었는지 미용실에서 들었는지 아무튼
거기 손님이랑 미용사가 그러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된다고, 사람들 아무도 뭐라 안한다고
예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100원을 먹은 것과 1억을 먹은건 전혀 다른 문제거든요.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을 털어서
지금 액수도 기억안날 정도로
시계니 논두렁이니 쓰레기 언론과 검찰인지 뭔지 하는 것들의 말들이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으니
소식을 듣고 안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중권의 논리는 항상 이럽니다.
빙글빙글 바르셀로나의 사비처럼 탈압박을 하다가
패스를 어디다 던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