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외롭네요

야간근무의 또 안좋은 점은

밤은 긴데

전 혼자라는 거에요.

적막감속에 혼자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가만히 있다보면
아 역시 외롭구나

시간이 좀 이를땐 친구들에게 톡도 해보고 하지만 지금같은 시간대엔 어림없죠

외로움을 워낙에 잘 타서 더 힘든 거 같아요.

일에 집중해 후딱 끝내고

몰래몰래 쪽잠이라도 자야겠어요.
    • 전 그럴때 심야라디오를 들었어요. 이 밤에 나 혼자 깨어있지 않다는 점이 위로가 되더라구요.
    • 외롭고싶지 않다는 것 때문에 인간사 여러 사건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짬이 나면 독서. 독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