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나우 정말 놀랍군요.

예전에 쓰다 음성인식이 잘 안되서 잊고 지내다가 다시 해봤는데 놀랄만큼 성장했더군요. 어설프게 발음해도 대체로 알아듣고 중간에 틀려서 다시 말해도 알아듣네요. 외국어 공부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예를들어 How do you say I feel lonely in spanish? 이러면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발음도 들려주네요. 그리고 이런거 저런거 물어보다가 가끔 재미있는 답변들도 나오구요. 


아쉬운점은 

음악 틀어달래서 틀어주는데 한국은 구글 플레이 뮤직 서비스가 안되는지 유투브로 틀어주어서 광고 때문에 좀 불편하고요.

뉴스나 책을 읽어줬으면 좋겠는데 다른 앱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스크린을 터치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간단하게만 대답해주는 점입니다. 전 스마트폰 스크린 보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곧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니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아 그게 영어로 해야 되는 거였군요. 최근에 휴대폰을 스피커에 꽂으면 뭘 말하라고 자꾸 뜨는데 아무리 말 해도 못 알아먹더라고요. 한국말 해서 그랬나보네요. 

      • 한국말은 인식률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 영화 속의 스칼렛 요한슨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귀여운 MS의 Cortana도 있군요. 집에 마이크가 없어서 얘기해보고 싶은데 못하고 있네요.ㅠㅠ
      https://youtu.be/t7j_cfkCRoA

    • 전 한국어밖에 안해봤는데(영어는 쓸 생각도 안해봤...) 시리보다 훨씬 잘 알아들어서 놀랐어요.


      다음주 스케줄 알려줘, 내일 날씨 알려줘 이런 건 잘 알아듣더라고요.


      근데 깔아놓은 앱을 실행시키려고 하면 자꾸 구글링을 함;

    • 음악을 틀땐 사용하는 어플 이름을 불러 실행해 라고 하면 틀어주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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