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8 22:43 왕십리발 분당선 열차
두세번인가? 경험이 있는데
그냥 놔둡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단 기댄 사람에게서 맡기 싫은 냄새가 난다거나, 머리가 너무 무겁다거나,
한참 가야 되는데 처음엔 안그랬다가 시간이 좀 지나니 어깨가 쑤시더라 그럼 건드려서 깨우려고요.
아, 이어폰 에피소드 재밌네요.ㅎㅎㅎ
생각해보니 아저씨가 그렇게 기대는 빈도가 훨씬 적은 것 같아요. 혹은 제가 무의식중에 무겁다고 적극적으로 밀어내왔을지도요.
그나저나 밀치는것보다 어깨로 (공처럼) 토스하는 것이 물리적 충격은 오히려 클 것 같아요. 아, 다시 읽어보니 머리를 토스하는 건 아니군요. 이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