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31

굉장히 오랜만에 그림 완성입니다. 스케치를 대충한 채 시작했더니 얼굴형이 좀 달라지며 모델의 꽃미모가 많이 죽었고, 어렵겠다 싶었던 화관은 실제로 어려웠어요...ㅠ_ㅠ 


그래도 나름대로 분위기는 잘 살린 것 같아 만족입니다. 근데 볼수록 화관의 입체감이 영 안 느껴져 추가작업을 해야 하나 고민이군요...=_=;; 


뭐 하지만 타고난 귀차니스트 + 마음가는대로 그리자는 주의기 때문에 아마 이대로 끝일 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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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곡성 봤어요. ...왠지 잠자리에 들기가 싫어요...ㅠ_ㅠ 


    • 원래 모델보다 그림 속의 퇴폐미 넘치는 여성이 더 개성있어요. 어딘가 옛날 코트니 러브 닮았네요 ^^

      • 감사합니다 >3< / 그동안 색연필로 그린 그림 중 가장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D

    • ㅋㅋㅋㅋㅋ 숙명을 위해서라면 아기천사 뭐 그런걸 그렸어야 

      • 결국 악몽은 안꿨지만 새벽까지 잠을 설치다가 11시에야 일어났네요...=_= 이따 다이소에서 노끈 사와서 방문에 금줄이라도 쳐놓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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