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강남역 살해범 "이렇게 있다간 죽을 것 같아 내가 먼저 죽여야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21341001&code=940100&nv=stand


기사를 읽다보니 여성에게 상당한 피해망상이 있는 것 같이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피해망상은
오직 여자들을 향해 있네요. 

    • 인터뷰로는 가해자의 진술은 역시 두서가 없고 논리가 점프를 해버리네요. 실재하는 피해는 없고 혼자 만들어낸것 같은 정황인데, 일반적인 여성에 대한 반감이나 인터넷상의 <여성혐오>에 대해선 또 치기 어린 행동인것 같다고 답하네요.




      여성에 대한 차별적 폭력적 시각에 동조하지 않으면서 여성이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고 믿는 망상. 이거참 난감하네요. 2번 면담한것 뿐이니 더 밝혀질수 있겠죠.

    • 가해자의 일방적인 진술을 이렇게 여과없이 방송을 통해 내보내도 괜찮을까요?
      오랜 가정불화 끝에 욱하는 마음으로 죽였다. 평생을 모은 돈을 빌려줬는데 못 받을 것 같아서 죽였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 등등.
      피해자는 이미 죽어서 자기 변호를 조금도 못 하는 상황에서 가해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언론에서 뿌리면 안되죠.
    • 저도 그냥저냥님의 우려에 공감합니다. 언론이 굳이 알리지 않아도 될 말들을 증폭해서 보도하면서, 그 말에 정당성과 권위를 부여하고 있어요. 



    • 이나라 언론지수가 70위 입니다.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아래죠. 쉽게 말해 개쓰레기란 거에요. 우리나라 방송은 방송이라할 가치도 대부분 없어요. jtbc 뉴스룸 빼곤요. 정부 후장이나 핥는 방송사 사장들 죄다 처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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