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대선 출마설이 거론되는군요

현재 네XX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반기문'입니다. 방한한다고 하네요.

UN사무총장 하셨으니 가만히 계시면 위인전에 실릴 수도 있으실텐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하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이미 위인전이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그러니 이제 막나가도 된다고 생...읍읍!!
    • 어린이용 위인전 나온지가 벌써 몇 년…
    • 확실히 출마할 것 같습니다. 새누리 내의 경선에서 이길 수 있을런지가 관건인데... 이기겠죠. 누가 밀어주는데...

    • 총선 전까지만 해도 비단 꽃길인 줄 알았던 대선 후보가 총선 이후로 가시밭길이 되어 버려서 고민 좀 하지 않을까... 싶지만.


      저 정도 위치까지 올라갔던 사람들의 권력욕이란 걸 생각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오긴 할 것 같네요. ㅋㅋ




      제발 그 분과 함께 동반으로 망해줬으면.

    • 하아…벌써부터 우울합니다ㅡ ㅡ

    • 그래도 시간이 가긴 가는군요.

    • 총선으로 새누리당에서 오세이돈, 무성이 같은 대권후보가 폭망했으니 새누리당 입당하시면 바로 대선후보 접수하시겠군요.
    • 잘 된 일이라고 봅니다.


      저는 야당 지지자이지만 여당 내에서도 그나마 좀 괜찮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과 경쟁해야죠.

    • 유엔 사무총장이 끝내자마자 대통령 출마해도 되는 핫바지인가요?? 왠만한 국가수장보다 정보력이며 영향력이 적지 않은 자리일텐데.. 왠만한 회사 임원도 퇴직후 몇년간은 동종업계 재취업 금지하는데 말입니다.
    • 어제 사실상 출마선언 했죠

      이제 설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 제발 그 분과 함께 동반으로 망해줬으면. 22

    • 이거 un직원으로서 가능한얘긴가요?

      분명히.사무총장후 ㅈ본국으로가서

      정치나.출마.등등 이런거못하게

      되어있는걸로 아는데요...

      막 어겨도되는건가요????

      와 쪽팔려ㅡ 다신 한국인사무총장

      안시켜줄거같아요. 어찌.믿고 수장

      역할을줄수있을까요
      • 어디서 그런 규정 있다고 본 거 같은데.... 강제력은 없는 것이었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방송에서 유엔 결의와 관련해선 "저도 그 규정을 봤는데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권고사항은 아시는 바와 같이 규제를 받는 건 아니다. 그래서 그건 좀 편이하게 해석하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 본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랍니다. 




          그 동안 대북제재 결의안이니 북한 인권 결의안등도 그냥 편이하게 해석해서 안 지켜도 개의치 않는 것들인데 이까짓 무용지물인 결의안 따낼라고 외국에 퍼주고 국론 분열 시키고 했던 놈들이죠. 

    • 뭐 권고사항이라도 지키는 게 좋겠지만 과거의 사례도 있고...




      =====


      국제기구에 최고위직에 근무하던 인사들이 퇴임후 귀국해 정치활동한 예는 많다. 제4대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한 쿠르트 발트하임 (1972~1981년 재임)은 1986년 고국 오스트리아에서 대통령에 당선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역임한 모하메드 앨바라데이는 이집트 총리를 역임하고, 대선 후보로 거명되기도 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전총재는 프랑스 대선 후보로 거명됐지만, 매춘 사건과 연루돼 그 꿈을 포기했다.




      김인영 기자  inkim@gokorea.kr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399

      • iaea랑 imf와

        Un사무총장은 급이 다르기도 해요.

        훨씬 더 국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다루는 자리고...

        80년대.대통령이면 이미 30년전얘긴데 저런게 문제가되서

        본국에 돌아가 정치하지마라고

        권고하게 된 배경이된거죠.


        그리고 직후냐 아니냐가 중요해요.

        몇년 지나면

        사실 급변하는 세계정세에선

        본인이 업무상알았던 거는 의미없어지니까요..


        반기문 총장의.경우는

        바로 직후라문제가 될겁니다.


        그거랑 똑같아요.

        공무원이 도로교통과 상급자였는데 퇴직하고 바로 기획부동산을

        차리는거에 비할수있어요.
    • 반기문 씨의 이후 행보도 지금 결정난 건 결정난거라도 앞으로?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것이겠죠.
    • '대권도전' 시사한 반기문 "과잉, 확대해석됐다"(종합)

      이런 기사가 있던데, 내년에 안철수와 반기문이 대선에서 대결하면 간보기 대결이 볼만할 것 같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저 기사 보고 저도 같은 생각을 했지요. 근데 아직까지 간보기 레벨은 반 쪽이 한 수위같군요.
    • 국무총리가 아니라, 선출직 대통령출마라면 유엔에서 딱히 뭐라 할 것같지는 않고, 반기문이 그동안 유엔 사무총장하면서 나름 진보 코스프레했던 행적이 새누리당 노선하고 어떻게 어울릴 지가 관전 포인트겠죠. 당장 동성애 문제만 해도...반기문 사무총장 그간 발언과 행적만 모아봐도 보수층 한국유권자들 부들부들할텐데...

      • 순진스런 생각일진 모르지만 , 확실한 정치노선입장이나 정당을 정하지 않아서 호불호는 없도록 생각하려고 합니다. 누구처럼 이리저리 흩날리다 명성에 흠결만 생기고 고생만 하시진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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