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제일 재밌게 본 파트, 제일 섹시한 캐릭터
베지터 처음 등장했을때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그때는 베지터 정말 멋있었어요. 키는 작은데 카리스마가
베지터는 그때가 절정이었고 계속 참
제일 섹시한 캐릭터를 요새 생각만했는데
베지트가 생각나더라구요.
손오공은 좀 바보같아서 섹시한 매력은 덜하고
베지터는 너무 집요하고 열등감도 심한 캐릭터라 좀 그렇고(그래도 부르마의 남자)
둘이 합치니까 제일 낫습니다. 디자인상 어중간하지만
트랭크스는 좀 게이 느낌이 나는데 그런 느낌이라는 얘기 꽤 있는듯
베지트 짤 제대로된걸 구하기어려운데 이거라도
https://attachment.namuwikiusercontent.com/vegitto0001.png
동감합니다. 베지터와의 지구격투신 그 이후 프리더와의 나멬 전투 드래곤볼을 통틀어 가장 재밌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빈다. 프리더 첫 등장이 어린 저에겐 정말 인상적이었습죠 자봉과 도도리아에게 차분하게 존댓말로 지시하는 모습. 그 존댓말이 월매나 공포스러웠는지
갠적으로 피콜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전투형 나멬인이면서도 지적이고, 지구를 떠나지 못하는 그렇다고 융화되지도 못하는 고독한 모습. 피콜로는 하루 점두록 팔짱 끼고 뭐하는지 ㅋㅋ
많이들 프리더에서 끝냈어야 한다는 얘기가 많네요. 종종 셀까지는 괜찮았다는 말도 있지만요.
피콜로는 참 속정도 많은데 표현은 서투르고 좋은 캐릭터죠.
제 첫사랑이 손오공이었어요;; 10권에서 결혼하는데 이불 뒤집어쓰고 울었던 기억이;; 왜 그랬을까나.. ㅎㅎ
예나 지금이나 드래곤볼 최애캐는 피콜로입니다. 파워인플레를 못 따라간게 안타까울 따름...
애초에 셀에 반해서 보게 되었고 여전히 셀이 최애캐입니다. 그 컨셉이나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뒤늦게 단행본으로 정주행 하면서 보게 된 프리더편도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프리더랑 졸개들 디자인도 멋지고.
18호 보다 부르마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