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것이었군요...

사직서를 제출하고


직장을 그만두는 게 확실해지니까


하루하루가 끔찍하고 일하기가 너무  싫네요...원래도 썩 좋아했던 편은 아녔지만 이 정돈 아녔는데...


호텔 입장에서는 저 나가기 전에 마지막까지 굴리려고 18일의 야근을 줬는데


그게 너무 밉고 화가 나네요...


물론 직원 몇 없고 그 직원마저도 여직원이라 남자 굴리려는 것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가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일에 집중도 잘 안되고


깜빡깜빡하고 그렇네요...


어서 시간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 아.. 유종의 미 운운하면서 전역 전날 새벽 2시까지 야근했었네요.

    • 재수없죠 저도 첫직장에서 그만두기전 한달동안 야간근무 엄청 했다는.
    • 아이고.. 그만두시기로 하길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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