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한테 약간 마음있엇던거 아니에요?? 보통 남자들은 관심있으면 그런허세합니다 그런허세하는게 상대방이 자신을 존경하게끔 만든다는 착각때문이에요 ㅋㅋ 그런데 그런 허세부리는 사람들은 약간 마음있는상대가 여러명일 가능성이 커요 흔히말하는 '나쁜남자'가 아니라 '멍멍이 남자'일 가능성이 크지요;; 경제력과 매력이 비례한다고 믿는사람이네요
일단 진짜인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본인 입으로 엄청 열심히 살고 있단 걸 팍팍 어필하는 사람들이 불쾌한 점은, 자기와 비교해서 남을 한심하게 여길 때가 정말 많단 거에요. 쭉 자기 자랑, 자기 칭찬을 받다가도 다른 사람 칭찬으로 넘어가면 '에이 뭘 그 정도로 그래. 난 그거 받고 이만큼 레이즈!' 하듯이 자기 자랑으로 어느새 화제가 돌아가야 한다거나.. 저의 잉여로운 삶을 훈계조로 비난한다거나..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에 대해선 악감정 없지만 (남이 어찌 살든 제 알 바 아니니까) 그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짜증나죠!
페퍼민트/ 사실 그 사람이... 컴플렉스가 있을만한 점들이 한두가지 있긴 해요. 시력이 나빠서 군면제 받고 또 학교도 다니다가 중퇴했거든요. 근데 중퇴한건 자기가 이미 공장다니면서 실무에서 다 익힌거라 더 배울게 없어서 그만뒀다고 한거고 또 홀가분한듯이 자주 얘기를 해서 또 컴플렉스 있을건 없을듯도 하구요-_-; 회사가 참 특이합니..다. 분명히 회사 다니긴 하는것 같은데 옷도 진짜 츄리닝 입고 나가든데..-_-;;
폴라포/ 확실히 그렇게 대꾸하면 더 애기 안하는데 그러면 완전 삐져서 넌 나만 미워하지? 막 이래요. 어이상실........ㅠㅠ...
희지개/ 맞아요. 경제력과 매력이 비례한다고 아주 120% 믿는것 같더라구요. 전 그런 남자 매력없어요라고 대꾸하지만 ㅋㅋ 마음이 있다니 무, 무서운 말입니다 ;;
인명/ 네 그건 정말 대단해요.
toh/ 그러니깐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야간알바비가 5500원인것도 아닙니다 허허... 전 정말 그 이름들으면 알만한 은행을 거절했다는게 참.. 누구라도 덥석 물 자리이거늘. (게다가 대학원까지 풀코스로 지원한댔는데)
One in a million/ 솔직히 전 y대인것도 좀 ;;; 많이 못 믿겠어요 허허
art/ 아트님 제 친구인가요... 제 친구가 진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아트님 처럼 얘기했어요!!
로즈마리/ 엄청 공감합니다. 남을 완전 업신여기는듯한 그 태도 -_- 꼰대의 태도로 훈계조!!! 대체 너님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