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숲) 같이 일하는 알바생 진짜 짜증납니다. (글폭파)

 

 

그 사람 말로는.... 인터넷같은거 할 시간 없다 하지만 전에는 운영하는 블로그를 보여준적이 있었기에,

아는 커뮤니티 하나 없다고 하지만 은근히 하고 있을지도 몰라서 글 폭파합니다 ㅠㅠ

 

잠시잠깐이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속시원했어요 ㅠㅠ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하하.....능력있는 남자가 여자에게 어필하는,정도의 차는 있지만 의외로 흔한 타입이에요.

      이제 볼일 없을테니 잊으세요
    • 그 분의 벤츠와 아파트 재산세 납부 내역 보셨어요?
      제 첫 직장 첫 사수와 싱크로율이 높은데...결국 그 분은 해고당하셨습니다.
      스케일이 점점 커져서 본인도 감당 못 할 수준이 되고, 그게 발각되어서.

      혹시 다음에 말씀하시거든 멀티샵 어디요? 그 브랜드 뭐래요?
      신라호텔 식당 어디가서 무슨 코스요? 꼭 집어 여쭤보세요.
      제 사수가 저한테 자기 집안 유명인에 대해 말하다가
      제가

      아 그럼 ##님이 숙부 되시겠네요, 이랬더니 갑자기 표정이 이상하더라구요.

      그 때 확실해졌지요.

      사회생활 덜 한 것 같다 싶은 여자들, 내용 잘 모르는 주변인들한테 능력 드립 치는 남자들,
      은근히 꽤 많아요. 사실이든 아니든.
    • 루아/ 물론 약간의 허세를 떠는 남자들은 봐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돈 드립 치는 남자는 처음이었어요 ㅠㅠ 으윽

      marc 7/ 차는 뭐 두달에 한번은 바꾸는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차 한번 본적도 없고;
      그 사람 이야기 너무 믿지 말라는 남자친구 말도 있어서 대충 흘려듣고 있어요.
      언제는 제가 겪은 이야기를 조금 바꿔서 말하는듯한 느낌도 받아서 더 못믿겠어요 ㅡㅡ
    • 구라라는데 오백원 겁니다. 컴플렉스 심한 사람들이 자랑이 심하죠. 저런 허언증 있는 사람 만나본 적 있거든요. 나중엔 자기가 말한게 진짜라고 믿어버리는지도..

      낮에 회사에서 일은 어떻게 하며 Y대 다녔으면 공장 알바를 왜 했을까요. 과외가 훨씬 짭짤한데.. 구라향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 그런 분들 한테는 "나 지금 귓등으로 들어요" 분위기 팍팍 풍기는 스킬이 잘 먹히던데..
    • 님한테 약간 마음있엇던거 아니에요?? 보통 남자들은 관심있으면 그런허세합니다 그런허세하는게 상대방이 자신을 존경하게끔 만든다는 착각때문이에요 ㅋㅋ 그런데 그런 허세부리는 사람들은 약간 마음있는상대가 여러명일 가능성이 커요
      흔히말하는 '나쁜남자'가 아니라 '멍멍이 남자'일 가능성이 크지요;; 경제력과 매력이 비례한다고 믿는사람이네요
    • 대단하긴 하네요. 하루에 2-3시간 자면서 투잡이라니..
    • 30대 초반 남자, 직급은 과장, 집도 있고 차는 벤츠에 월 4~500 벌면서 대학생인 님이 하는 평일야간+주말야간 알바를 뛴다구요? 시급 4500원 알바 뛰느라 2-3시간 자고 회사 간다구요? @.@
    • 일하고 알바뛰고 2-3시간 자면 1분 1초가 피같을텐데 딱히 할 일도 없이 한시간이나 뭐하러 일찍 가죠.
      스멜이 별로네요. 알바 잘 관두셨어요
    • 비슷한 사람 하나 아는데요, 다니는 대학이 자꾸 바뀌더라구요. -.-
      점점 위로...
    • 그 사람의 이야기가 진실이라도 찌질이, 거짓이라면 찌질이 + 거짓말쟁이.
    • 일단 진짜인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본인 입으로 엄청 열심히 살고 있단 걸 팍팍 어필하는 사람들이 불쾌한 점은, 자기와 비교해서 남을 한심하게 여길 때가 정말 많단 거에요. 쭉 자기 자랑, 자기 칭찬을 받다가도 다른 사람 칭찬으로 넘어가면 '에이 뭘 그 정도로 그래. 난 그거 받고 이만큼 레이즈!' 하듯이 자기 자랑으로 어느새 화제가 돌아가야 한다거나.. 저의 잉여로운 삶을 훈계조로 비난한다거나..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에 대해선 악감정 없지만 (남이 어찌 살든 제 알 바 아니니까) 그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짜증나죠!
    • 진짜로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피씨방 알바할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지요.
    • 페퍼민트/ 사실 그 사람이... 컴플렉스가 있을만한 점들이 한두가지 있긴 해요.
      시력이 나빠서 군면제 받고 또 학교도 다니다가 중퇴했거든요. 근데 중퇴한건 자기가 이미 공장다니면서 실무에서 다 익힌거라
      더 배울게 없어서 그만뒀다고 한거고 또 홀가분한듯이 자주 얘기를 해서 또 컴플렉스 있을건 없을듯도 하구요-_-;
      회사가 참 특이합니..다. 분명히 회사 다니긴 하는것 같은데 옷도 진짜 츄리닝 입고 나가든데..-_-;;

      폴라포/ 확실히 그렇게 대꾸하면 더 애기 안하는데 그러면 완전 삐져서 넌 나만 미워하지? 막 이래요. 어이상실........ㅠㅠ...

      희지개/ 맞아요. 경제력과 매력이 비례한다고 아주 120% 믿는것 같더라구요. 전 그런 남자 매력없어요라고 대꾸하지만 ㅋㅋ
      마음이 있다니 무, 무서운 말입니다 ;;

      인명/ 네 그건 정말 대단해요.

      toh/ 그러니깐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야간알바비가 5500원인것도 아닙니다 허허...
      전 정말 그 이름들으면 알만한 은행을 거절했다는게 참.. 누구라도 덥석 물 자리이거늘. (게다가 대학원까지 풀코스로 지원한댔는데)

      One in a million/ 솔직히 전 y대인것도 좀 ;;; 많이 못 믿겠어요 허허

      art/ 아트님 제 친구인가요... 제 친구가 진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아트님 처럼 얘기했어요!!

      로즈마리/ 엄청 공감합니다. 남을 완전 업신여기는듯한 그 태도 -_- 꼰대의 태도로 훈계조!!! 대체 너님이 뭔데!!!!

      피노키오/ 저도 정말 잘 그만두것 같아요. 댓글보니 더더욱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ㅠㅠ

      데메킨/ 제 말이요!!! 제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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