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태연, 티파니 솔로 곡.

현재로서는 태연의 솔로 곡이 제일 좋아요. 멜로디가 귀에 착 감기네요.

특히 "빛을 쏟는 sky~아이아이아야이야아 그 아래 선 아이아이아이야이야야."

이 부분이 좋아요. 

티파니의 노래는 그다지 흥미가 가지 않아요. 그리고 제시카 역시 노래가 

좋은지 전혀 모르겠군요. 

제시카는 소시 나간 후에 가수는 안 하려나 생각했었는데 솔로로 돌아와서

반갑기는 했어요. 노래는 별로래도... -_- ;;

제시카와 티파니는 회사도 다른데 뮤비는 무슨 쌍둥이 같아요. 둘이 많이 

비슷하네요. 둘 다 그런 이미지였던 것인가. 

그 쪽 세계 돌아가는 걸 전혀 몰라서 제시카가 어떻게 솔로 데뷔를 할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제시카의 데뷔에 약간 갖고 있던 흥미가 그나마 반감 되었어요.

    • 시카는 그냥 홍보용 아니겠어요 사업 홍보용 -_- 참 좋아했었는데

      • 그렇겠네요. 제시카가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사업이... 음.

    • 전 티파니 팬이라 그런지 파니 앨범 듣고 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티파니 솔로가 이런 거였으면 좋겠다! 의 결정판이었달까요. 티파니 본인도 자기 역량을 한계 이상까지 쏟아낸 것 같고... 태연 I도 정말 좋지만요 ㅎㅎ


      제시카와 티파니 이미지가 비슷해 보이는 건 둘다 재미교포라는 포지션으로 팀에 있었고 이번 솔로에도 미국 색채를 양쪽 모두 꽤 채용을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자세히 따지고 보면 많이 다르지만요. 제시카는 원래 노래에 큰 미련이 없어 보이던 친구라 이번 컴백도 사업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만 뭐 노래가 그리웠...을수도... 있겠죠.... 갠적으론 제시카가 소시 나가기 전까지는 많이 좋아했고 한때 최애이기도 해서 애증으로 보고 있습니다 허허허 이번 앨범은 좀 많이 아쉬웠어요. 근데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 사업 홍보용치고는 이것저것 많이 하던데요. 안어울리게 대학 행사도 다니고 V앱 생방이나 유튜브 컨텐츠 같은 것도 하고...

      셋 중에는 티파니 곡이 완전 제 취향이더군요. 80년대 바이브인데 트랜디한 느낌도 나고, 뮤비는 본인의 캘리포니아 업타운 걸 같은 이미지를 잘 살린 것 같던데요.

      제시카는 유투브에 세로 라이브 떠서 봤더니 여전히 음색은 좋더군요. 발라드는 안들어서 태연은 패스.
      • 태연 솔로는 아예 안 들으신 건가요...? 솔로곡은 발라드가 아니라 모던락이라 전 좋더라고요. 신선하기도 했고 태연 음색이 모던락하고 이렇게 잘 맞을 둘 몰라서 신선한 발견이었어요.
        • 사실 들어보긴 했어요. I는 가요 발라드라기보다는 모던락 느낌나는 미드템포 팝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음악이 나쁘다기보다는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서... 버벌진트 랩도 좀 뜬금없는 것 같고요.
    • 전 제시카솔로곡 좋아요. 제 귀엔 좋더군요ㅎ 프로듀싱하고 작사작곡하고 자기 색깔 잘 나온 곡이라 좋은데, 이걸 사업 홍보용?이라고 생각할수도있군요^^
    • 티파니 곡은 izm 평론가 들에게 엄청 칭찬받더군요. 그와 별개로 노래는 훅이 약하고 대중적이진 못한 듯.


      제시카 노래는...좀 아쉬워요. 랩은 특히 뺐어도 됐을 거 같아요. 사업홍보용인지는 몰랐는데 그런 해석도 가능하네요. 하긴 뮤비에 많이 썼으니.


      태연 노래는 개인적으론 잘 안 듣게 되더군요. 충분히 거리나 카페등 주변에서 많이 틀어줘서.

      • 팬이지만 평이 많이 후해서 놀랐어요. izm은 옛날부터 봤지만 좋아하는 음악에 늘 점수가 짜서 불만이었는데 ㅋㅋㅋ 음악적인 평은 대개 좋은 것 같긴 하더라고요. 


        제시카는 원래 소시 탈퇴하고 사업에 집중하기로 회사랑 소녀시대 멤버들이랑 다 이야기 끝낸 뒤 사업 인지도 면에선 소시 계속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에 말 뒤집어서 그 사단이 난 것이다 보니 가수 활동이 사업의 연장이라는 일단은 생각이 들지요. 뭐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진심으로 가수가 다시 하고 싶어서 나온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 전 아르헨티나 친구가 제시카 솔로앨범 얘기를 해서 그걸 계기로 듣게 됐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소녀시대는 솔직히 누가 어느 파트를 부르는지 전혀 모르는 머글이라서 제시카 음색이 이렇게 예뻤는지 몰랐네요. 노래 안 하고 썩히는 것도 아까운 것 같아요.
    • 티파니 앨범 의외로 매우 좋았지만 라이브는 안되더군요; 프로듀싱의 승리라고 봤습니다


      태연이는 rain이 너무 좋아요!!!


      제시카는 제대로 들어보질 않아서...... 왠지 불편한 그분의 존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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