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낭낭낭낭)엑스맨 아포칼립스 보고(스포유)

예 오늘 봤습니다.

1. 퀵실버는 사랑입니다. 발군의 활약
2. 프로페서와 매그니토의 아웅다웅은 여전
3. 악당이 너무 구시대적이라 매력이 떨어지는 듯
4. 힘을 개방한 진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더군요. 악당과1대1로 싸워도 이길 듯한 포스
5. 매그니토의 심경변화에 대한 개연성이 좀 떨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6. 이러니저러니 해도 재밌었습니다. 전 앵간한 영화는 다 즐겁게 보거든요.
    • 전 영화 인트로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아무 능력도 없는 무력한 인간들이 힘을 합쳐 절대적인 존재를 이기는게 너무 제 취향이었거든요.

      그 외에는 구 엑스맨 시절에 진의 능력을 강제로 틀어막다가 일이 틀어졌던 것을 이번엔 시대의 변화를 따랐는지 진에게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도록 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낸게 흥미로웠습니다.
    • 매그니토가 얘 그쪽에 붙었었는지 저는 기억도 안나네요. 영화 보는 중에도 잘 모르겠었던 듯.
      • 가족을 잃고 복수하면서 이미 많은 사람을 죽이고 정체가 드러났으니 이쪽에 붙을수는 없다고 생각한거 아닐까요 아포칼립스가 너무 일을 크게 벌일건 미처 생각하지 못했겠죠

        갱영화같은데서 흔한 전개 같았어요
    • 스톰, 매그니토 둘 다 막판 뒤통수가 개연성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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