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대(?)작. 사다코 vs 가야코 예고편
말 그대로 링의 사다코와 주온의 가야코가 한 판 붙습니다. 당연히 토시오도 참가하구요. ㅋㅋ
사실 완성도는 기대하지 않지만 아이디어가 너무 바보 같아서 나중에 iptv로라도 한 번 볼 것 같네요.
대충 보아하니 사다코의 저주에 걸려서 그걸 깨보려고 가야코를 끌어들인다든가 그런 식일 것 같은데.
마지막엔 둘이 화해하고 사이좋고 주인공을 잡아 먹으려나요.
암튼 이런 바보 같은 발상 참 좋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제 돈으로 만들 영화 아니니까...
이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본전은 뽑을 것 같지 않나요? ㅋ 제작비 많이 안 들일 거고. 궁금해서 꼭 극장에서는 아니더라도 보고 싶어할 사람 많은 법 한데 말이죠.
저도 기다리는 영화입니다ㅋ
이번 칸느 영화제 갔다가 마켓 시사에서 보게됐는데... 프레드 대 제이슨, 에이리언대 프레데터 보다 재밌습니다. 또 다른 괴작의 탄생이랄까...
다들 키득키득 거리면서 봤죠.. B급 정서가 충만합니다. 마지막의 반전(?)은 나름 신선하죠... 2편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