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삼성의 이재용 승계를 비판하지 않는가

전 그게 늘 이상했습니다.

저렇게 세금도 제대로 안내면서 꿀꺽하는데

왜 별 반응이 없을까


저런건 일종의 신분제입니다.

왕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왕이 된거죠.

근데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이재용은 벌거벗은 임금님입니다.

아무도 이재용의 문제에 대해서 뭐라하지 않습니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 비슷한 짓을 해서 그러나요.

교회는 세습하구요.


너무나 이상한데

마치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침묵해야 한다는 말처럼

아무도 말 안하네요.


鳥土 그냥 그거 문인데

니들은 공범 아니면 볼모야?

    • 소리 안 내고 은근슬쩍 승계 시키느라 이건희는 죽어도 죽지도 못하잖아요 원 세상에
      • 이건희도 이재용도 불쌍합니다. 제대로된 친구 하나 없을거에요. 누가 친구처럼 대하겠어요.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대하는 사람, 자신이 대할수있는 상호적인 관계가 제대로 있기나 했을까요.




        왕자와 거지는 둘다 친구가 없어서 친구가 됐을겁니다.

    • "근데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 틀린 말입니다.


      말하는 사람은 늘 있고, 듣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고, 있지요. 안 그렇습니까.

      • 회사 내부에서는 못할걸요. 사회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야 있겠죠. 저같은 사람도 지금 말했으니까. 없지야 않은것뿐




        듣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것. 그게 그냥 세상이 그래. 그게뭐. 그냥 그러고살어. 그런 사람이 대다수라는게 제가 한말이죠. 공범 아니면 볼모




        삼성 이재용에게 굽신대는 엘리트 삼성직원들을 비웃지만 지 회사에 새파란 사장 아들이 들어오면 어쩔줄 몰라하는게 현실이죠




        삼성 정직원들은 엘리트라 그런지 굽신대는것도 기가막히게 합디다

        • 아니 누구좋으라고 사내에서 회장 승계를 가지고 이야기 합니까. 그거 이야기한다고 누가 월급 올려주나요. 사내에서 최고 직책자를 가지고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이건 삼성의 승계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죠. 굳이 삼성 정직원의 문제가 아니라 월급쟁이들의 숙명입니다.

          • 그러니까 볼모라는거죠. 그런게 삼성만의 문제는 아니기도하구요. 남의 회사. 더 큰 회사는 욕하지만 지 회사도 똑같은 상황.




            최고 직책자라기보다 최고의 족보를 가진 사람이죠. 이재용이 사장되기전에도 그림자나 밟았을라나요




            이상한 부조리에 대해서 맛이 간 사회라는 겁니다.

            • 지금 삼성의 승계 문제를 이야기하시면서 직원들까지 끌고 들어가고 계시는데, 그 둘은 분명히 구분하셔야 합니다. 직원들을 비판하고 싶으시다면 이재용의 위치는 최고 직책자가 맞습니다. 고용 문제를 비판하시고 싶으시다면 최고의 족보를 가진 사람인 것이고요.




              원글의 촛점은 고용 승계 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침묵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댓글에서 갑자기 직원들을 끌고 들어가셔서 지적하는 말이였습니다. 엘리트라고 굽신대는 것이 기가막히다니요. 원글 내용과 연결해서 삼성 직원이야말로 이재용의 고용 문제에 대해서 들고 일어서야 된다는 말인가요. 이 문제는 내부 구성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엘리트 운운하면서 직원들을 깎아 내릴 필요가 없다고요. 오히려 욕을 하려면 여기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메이저 언론을 욕을 하시는 것이 맞지 왜 애꿏은 직원들을 끌고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 굽신대는 것이 기가막히다고 한게 아니라, "기가막히게 한다"고 했습니다.




                사회의 엘리트도 부조리앞에서 하는건 고작 그 앞에서 더 잘 무릎꿇기인거죠. 단적인 면을 부각시켰습니다. 왜 삼성직원에게 꽂히신지는 모르겠는데요. 본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 그런 상황에 있는 모든 직원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사회의 공범과 볼모들에 대해서요. 그런 것에 침묵하고, 이 사회의 부조리에 어떻게든 묻어가는 맛간 사회의 구성원들에 대해서요. 제목에만 집착하시는건가요?




                전 한국 사회의 친인척 경영이 삼성만의 문제라고 생각안합니다. 본문과 리플을 보시면 아실텐데요. 그런 상황을 다 그래 세상이 그래 그러면서 열심히 굽신대는게 참 재밌죠. 인간이란 것들이

                • 본문의 사회 구성원들이 삼성의 고융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따로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제를 삼는 것은 댓글입니다. 쓰신 문장 그대로 옮겨드릴께요




                  "삼성 정직원들은 엘리트라 그런지 굽신대는것도 기가막히게 합디다"  




                  이건 전혀 제목하고 상관없는 이야기지요. 제목에 집착하냐니요. 핀트를 잘못 잡으셨습니다. 삼성 정직원들이 무슨 대단한 사람들인가요. 엘리트요? 그냥 맡겨진 업무 하루하루 하는 보통 월급쟁이입니다. 특별히 삼성 직원이라고 해서 특별히 굽신거리는 것이 기가막히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재용의 승계 문제를 이야기 하고 싶으면 거기에 촛점을 맞추세요. 애꿏은 직원들 끌고 들어가지 마시고요. 저는 그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원래 말씀하고자 하는 바가 이득은 취하면서 침묵하는 구성원들에 대한 비판이였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표현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 다시 말하지만 왜 삼성직원에 꽂히신지 모르겠습니다. 전 삼성이든 중소기업이든 그런 상황에 모든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거거든요.




                    선량하지만 부조리를 보면 한없이 움츠러들고, 더 나아가서 세상이 다 그렇지. 그냥 이러고 사는거야 라고 놔버리는 그런 개개인을 비웃은겁니다. 왜 굳이 삼성만 갖고 그렇게 애쓰시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공범과 볼모라는건 삼성에만 걸려있는게 아닙니다. 일단 그건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니까 사장 아들이 회사의 고위직으로 가게되는 부조리함, 그리고 그것에 대해 침묵하는 개개인들, 전 그걸 용인하고 어쩔수없다라고 받아들여버리는 개개인을 딱히 선량한 개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표현한건 그럴만하니까요. 자신들은 선량한 개인이라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아니아니아니아니

                    • 왜 삼성직원에 대해서 지적을 하느냐면요. catagotmy님은 잘못된 선입견에 의해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삼성 정직원들은 엘리트라 그런지 굽신대는것도 기가막히게 합디다"  




                      이 문장이 어디를 봐서 삼성이든 중소기업이든 전반적인 업계의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문장인가요. 원래 주장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싶으시다면 위의 문장은 빼셨어야죠. 저 문장은 순전히 catgomy님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에 대한 단적인 사례 밖에 안됩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삼성 직원을 만나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럴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전히 catgomy님의 개인적인 의견 아닌가요? 그냥 그럴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에 근거해서 상황을 단정지어버리시는군요.

                      • 글쎄요. 그런식으로 돈을 엄청 챙겨먹는 더러운 사장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이재용에 대해서 엄청나게 빨아대는 꼴을 사내게시판에서 봤는데 잘하더라구요.




                        적어도 닥치고 다니는거 아닙니까. 모두들 닥치고 다니겠죠. 회사 사장 친인척을 보면서. 저는 모두를 욕하고있는데 왜 그렇게 삼성직원들만 동정하실까요. 삼성말고 다른 회사 직원들도 찝어드려요?




                        적어도 경영승계 면에서 썩은 회사인데 나는 내일만 하고 돈만 번다. 사장을 빨아주던가 아니면 닥치고 있겠다는 마인드로 들어갔으니 어쩌겠습니까. 비웃음 당할만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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