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냅시다
(20:00경부터)
새로 시작한 지 얼마안 된 영화프로그램이죠. 그런데 보다가 좀 놀랐어요. 박찬욱의 영화를 이런 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구나 싶어서.
특히 금자씨의 마지막 장면이 구원이 없다니. 그리고 이어져서 인생에 희망은 없어. 그렇지만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들도.
말 잘하시더라고요. 게다가 김연수작가랑 친구라고.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