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아가씨 인상적인 장면


아가씨를 개봉당일 보았지만


지금에서야 글을 올립니다



아직도 특정 장면이 생각나면서 바보같이 피식피식 웃습니다


배우 김태리 장면이 자주 생각나는데요


특히 아가씨가 나무에 목매달때 쫒아가서 울면서 실토하는 장면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아가씨가 사실 백작과 함께 숙희 널 속인 거라고 하니까


잡고있던 아가씨 발을 놓고 광분하는 장면도 너무 재밌구요



그리고 놀라웠던 장면은 문소리와 김민희의 낭독장면 입니다


일본인 성우가 녹음 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발음이 깨끗하고 목소리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진짜 일본인이 들었을때의 감상이 어떨지 궁금할 정도에요


소설의 남자역할 여자역할 역할이 바뀔때마다 목소리 톤 달라지면서  간간히 손으로 연기하는게


정말 김민희가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계속 영화의 장면 장면이 생각나는게 저에겐 좋은 영화임은 분명한거같아요



    • 저도요. 저도 그장면이나 김태리가 신경질?질투에어쩔줄몰라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신발?벗어던지며 계단에오른다던지..하던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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