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ace and Pete
코미디언 Louis C.K.가 몇달전에 드라마를 직접 제작했어요
이사람의 최근 스탠딩코미디를 본사람이라면 코미디 자체도 대단하지만,
그 통찰력에 감탄한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제작한 드라마도 역시 그 통찰력이 드라마 여기저기서 드러나는데,
그런 깊이 있는 관찰력을 어떻게 습득했는지 정말 부럽기만합니다.
아무튼 평소에도 LGBT관련 주제를 많이 다뤘던 만큼
드라마에도 그런부분이 있었는데, 트렌스젠더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어서
시청한 이후 계속 머릿속에 맴돌게 냅두다가..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어제 번역을 시작했어요. 방금 끝냈구요
그러니 음...
보세요. 재밌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tjsH_H0__cc
자막 켜야 나올거에요 아마.
노고에 감사드리며 잘 봤습니다.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네요.
정말 열중하며 잘 봤습니다.
자신이 굉장히 이성적이고 객관적이며 피시하다라고 여기는 사람이 가득찬걸로 보이는 남초사이트들에 뿌리고 싶은 영상이네요.(아, 저를 포함해서)
2회까지 봤는데, 제가 본 것은 주인공이 모두 자기만의 불행을 안고 있다는 거였어요. 극중의 루이CK의 딸도 아빠를 끔직히 싫어하죠. 공정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드라마 진행을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