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간 건강이 위험하다고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니가 67세이십니다. 건강검진에서 감마지피티 지수가 101가 나왔습니다. 정상은 여성 46미만입니다.

간암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 것인데요, 어디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것인가요???

 

특별히 약을 먹어서 이 지수를 낮출 수 있는 것일까요?

 

    • 여기서 물을 내용이 아닌데요? 


      건강검진을 했다면 거기서 기본적인 처방을 안 했나요?


      그게 아니더라도 신뢰할만한 병원에 가보심이 최선일 겁니다. 

    • 아산병원에 예약했습니다. 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병원가기 전에 이런 상황에 대해서 아는 분들의 경험담이 상당한 도움이 되니까요.

    • 일단 금주는 확실하게 하시구요 헛개나무 사다가 달여서 물 대신 꾸준히 드시고.. 영양제로는 실리마린 추천합니다. 


      • 음 헛개나무 먹고 더 악화된 사례 보았어요 이런 자연요법?은 환자에게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 술을 드시지 마시고, 고기를 피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과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지요. 맥날 약을 먹어도 식이요법과 운동이 동원되지 않으면 효과가 크게 나지를 않더라고요.

    • 의사가 처방하면 받을 수 있는 우루사 고용량을 받으시고, 금주는 꼭 하시고 , 간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죠. (당근같은...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의사가 처방하는 약이 도움이 좀 되면 좋겠네요. 당근,,참고하겠습니다.

    • 건강검진에서 다른 간수치들이 괜찮고 감마지티피만 101정도 나오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술을 많이 드셔서 간이 손상된 것이 아니라면 감마지티피만 높다고 미리부터 간암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간전문 내과 선생님 예약하셨으면 진료 받으시고요.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겠죠.


      이 수치 하나 때문에 일부러 약을 먹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 간수치는 밤새거나 무리만 해도 좀 올라요.

      감마지티 수치 하나 저 정도 오른 것으로 미리 크게 염려하지는 않아도 되고... 저 수치 오른다고 간암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 것도 맞지 않아요.

      증상 없고 기저 병력이 없으시면 다시 검사해서 수치 떨어지고 있나 확인하면 되겠는데.. 그건 의사가 직접 검진을 해야 하는 부분이니...

      실제로 담도 관련 질환이 있어서 수치 오르는 거라면 우루사가 도움이 되긴 하겠죠..그치만 의사 진료 전에 미리부터 먹을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 네, 간수치 높다는 것만으로 겁먹을게 없다는거군요. 보면 딱히 처방도 없이 그냥 성인병과 유사하던데 엄마가 비교적 전보다는


        식습관은 좋아지신 편인데.... 의사 검진 받고 지켜봐야겠네요.

    • 간수치가 위험할 정도로 높다면 무조건 입원해서 쉬셔야 할 거에요. 입원하실 정도는 아니라면 당분간은 무리한 운동이나 일은 피하시고 푹 쉬시면거 수시로 병원 가셔서 혈액 검사 하시고 몸 관리 하셔야 해요.


      약에 대한 처방은 병원에서 꼭 받으시고 보조제를 드신다면 의사에게 꼭 확인을 하고 드셔야 하고요. 검증되지 않은 민간 요법이나 특히 '한약' 은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 제가 담석증 때문에 간수치가 올라가서 일주일이상 입원을 몇 번 했었는데 그 때마다 의사들이 체크하는게 한약 먹었는지 민간요법 쓴게 있는지 그런 거였어요. 그때 입원해선 완전히 누워서 밥도 안 주고 수액만 주더라구요. 그리고 밥때마다 밥대신 병원처방 우루사 먹었었습니다.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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