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일상이야기!

제가 악세사리에 빠진지 얼마 안됐는데
티 하나를 입더라도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면 뭔가 세련되 보이자나요 그래서 재료 사다가 만들어 볼려고 오늘 엄마랑 동대문에 악세사리 부자재가게를 다녀왔어요~ 우와!!근데 정말 싸요 부자재 가격이 싸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싼지몰랐어요 완제품도 인터넷보다 싸고 가격 알고나니 앞으로는 돈주고 악세사리 못살것 같아요;; 너무나 물건이 많아서 뭘사야 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예쁜 구술이며 기타등등 엄청 많았어요
    • 아 댓글이 달리지 않아 지웠는데 쓰고 계셨군요 ㅎㅎ;; 프리마켓돌면서 악세사리 파시는분과 이야기나눠봤는데 꽤 쏠쏠하다하시더군요.
    • 광화문 월드컵경기장등등 을 돌면서 파시는데 악세사리에 애기들이관심을보여서 판매되신다하셨어요. 집에서만드시고.. 얘기감사합니다ㅎㅎ
    • 저도 쓰고 있는데 지워졌어요~저는 디마프 좀 늦게 보고 야밤에 밀린 설거지하고 가스렌지 묵은 기름때 벅벅 닦아냈어요. 좀 개운하네요.


      자야하는데 좀 더 깨어있고 싶기도 하고 맥주 한 캔 생각이 나기도 하고.. 조금만 더 놀다 자려고요. 더운 밤이네요.

      • 네 좀 덥네요. 저도 방금 설거지를 했는데!
    • 저는 올리브영에서 키티가 그려진 귀여운 핑크색치실을 샀어요. 좀된 일이지만.. 아주 마음에 들고 싸고 좋아요. 핑크색이라니. 화장품가게들을보면 크레용 모양 립도 있고, 예쁜게 많아요.
    • 말씀 들으니 악세사리제작에 관심이 무럭무럭~ 쓰고계시다 지워지신 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
    • 집에 들어왔는데 아름다운 가게 보낼려고 챙겨둔 옷 구두 가방을 아버지가 전부 버리셨더군요. 화를 냈더니 되려 왜 말 안했냐시는데, 그거 한번 되물어보시는게 그렇게 힘드셨던가요 아버지. 다시 뺄려고 생각중인 물건도 있었는데 아아... 내 러브캣 가방 아아아... 아주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증 이런 상태입니다.

      • 가족과의 일은 어려운 것 같아요. 친해지려다가도 ㅇㅇ한일로 아 원래 이랬지;;하고 깨닫고 멀어지고.. 저도 오늘 가족땜에 힘들어져서 글을 올렸었어요ㅠㅠ
        • '가족이란 건 남들이 안보면 내다 버리고 싶은 존재' 라는 D모님이 한 희대의 명언도 있죠 흐흐.

    • 악세사리는 자기가 스스로 디자인하고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들었어요.
    • 손재주가 좋으신가봐요. 저는 담수진주 귀걸이를 엄청 비싼 값에 샀어요. 알았더라면...ㅠㅠ


      그리고 뿌리염색을 했는데, 또 단층이 생겼어요. 왜 뿌리염색이란 것은 안할 수도 없고 해도 절대 마음에 안드는 걸까요. 저만 그런건가요? 왜왜 계속 더 노래지는 거죠? 일본 간 *원장님 돌아와주세요.

    • 오늘이 지역 장날(....)이라서 점심 먹고 슬슬 시장에 갔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인지 평소보다 장이 한산했어요. 채소들도 시들시들하고요. 그래도 싱싱한 오징어가 다섯마리 만 원, 햇빛 듬뿍 받은 토마토가 큰 봉지에 오천 원, 깻잎이 일곱묶음에 천 원, 마늘 한묶음(깐마늘 아니고 마늘대가 묶인 햇통마늘이에요) 오천원, 이만 천원 장 보고 집에 와서 근처 사는 동생네에 전화 해서 저녁 먹으러 오라고 불렀어요. 저녁은 집에 있던 동태로 국을 끓이고 오징어와 신김치 깻잎 넣고 전을 부치고 깻잎을 무쳤어요. 토마토는 갈아서 주스를 만들고요. 함께 맛있게 먹고 조카 재롱도 보고 조카를 보는 고양이의 반응에 웃기도 하며 좋은 시간 보냈네요. 다음에 주말에 또 장날이 겹치면 이렇게 음식 해서 같이 먹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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