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일상이야기!
저도 쓰고 있는데 지워졌어요~저는 디마프 좀 늦게 보고 야밤에 밀린 설거지하고 가스렌지 묵은 기름때 벅벅 닦아냈어요. 좀 개운하네요.
자야하는데 좀 더 깨어있고 싶기도 하고 맥주 한 캔 생각이 나기도 하고.. 조금만 더 놀다 자려고요. 더운 밤이네요.
집에 들어왔는데 아름다운 가게 보낼려고 챙겨둔 옷 구두 가방을 아버지가 전부 버리셨더군요. 화를 냈더니 되려 왜 말 안했냐시는데, 그거 한번 되물어보시는게 그렇게 힘드셨던가요 아버지. 다시 뺄려고 생각중인 물건도 있었는데 아아... 내 러브캣 가방 아아아... 아주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증 이런 상태입니다.
'가족이란 건 남들이 안보면 내다 버리고 싶은 존재' 라는 D모님이 한 희대의 명언도 있죠 흐흐.
손재주가 좋으신가봐요. 저는 담수진주 귀걸이를 엄청 비싼 값에 샀어요. 알았더라면...ㅠㅠ
그리고 뿌리염색을 했는데, 또 단층이 생겼어요. 왜 뿌리염색이란 것은 안할 수도 없고 해도 절대 마음에 안드는 걸까요. 저만 그런건가요? 왜왜 계속 더 노래지는 거죠? 일본 간 *원장님 돌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