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교회를 가보셨습니다

요새 교회를 다시 가고싶으신가봐요.

저야 교회에 가면 딴지걸게 넘쳐나는 개그맨을 보는 기분이긴하지만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나갈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효도하는 셈 치고 자발적으로요. 싫어도 앉아있으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아무튼 다 몰려가면 좀 그러니까 어머니만 가셨는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십일조 설교를 하더랍니다.


너무나도 많이 들은 패턴인데

결국 십일조를 하면 어쩌구 저쩌구

미국의 사업가가 십일조가 아닌 십의 칠조를 하고 등등


온전한 십일조를 강조하고

세전인지 세후의 십일조를 내야할지 목사인 나한테 묻지말고

믿음대로 하라는둥


자신은 하나님의 (십일조하라는)말을 전한 것뿐 (따지지 말라는둥)


이사람아

나한테 찾아오면 안되지?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뭐 이런 식이었나봅니다.


목사가 차라리

우리 교회 운영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일정액수를 스스로 정해서 내기로 합시다.

라는 식으로 솔직하게 굴었다면 좋았을거라는 뭐 그런


교회는 참 돈이 없으면 나가기가 힘들군요.


한국의 부분유료 과금제는 교회도 참고했을거에요.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파워과금러를 만들고 그가 안떠나도록 유지할수있을까

금장을 달아주자 다른말로는 장로


    • 있는데로 내라 그래야지 있는데로 뺏고 없는 사람 기를 죽이니,


      성당을 권해보세요 거긴 덜해요.

      • 성당은 노래가 재미가 없어서요. 그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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