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오고야 말 것들

1.
예전에 배캠에서 눈 한 번 깜빡이다 1년이 간다란 오프닝 멘트를 들었는데(배순탁 작가가 쓴듯) 실제 로 눈 깜짝할 새에 벌써 6월달이라니 안 믿겨요.

2.
여유를 많이 잃어버린 듯 해요.
바쁘게 구직활동하고(직장이 있으면 이러지도 않았을텐데...) 주말에 무도 해피선데이 보면서 술마시고 나면 다시 월요일입니다.

세상에는 주4일제, 아니 3일제가 필요해요. 너무 많은 노동을 하면서 우리의 삶이 소중함을 느낄 시간도 없어요.

3.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아직은 먼 것 같아도 20년 내엔 어떻게든 부모님이 안 계시겠죠. 그때까지 더 어른이 되어야 할텐데 애처럼 굴어서 걱정입니다.
    • 부모가 자식을 날 때가 보통 서른이면 부모와 자식간의 시간 30년이 아주 길게도 생각되지만,


      30년은 너무 짧죠 성장해서 30년 지나면 노후에 접어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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