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를 보니 IS 테러위협지역에 저희 동네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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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복지단체 직원을 테러 대상자로 노려

 

【 기자 】

IS가 공개한 테러 대상 한국인의 주소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1동입니다.

이 지역은 평범한 민간 주택 지역입니다.

군사 기지가 있는 곳도 아니고 대형 종교 시설이 있는 곳도 아닙니다.

테러 위협을 받는 한국인은 복지단체 직원으로 직업 역시 IS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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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너무 놀래서 손이 덜덜 떨리네요.

집에서 걸어서 1~2분거리도 안되는 바로 옆동네인데요. 아닌밤중에 너무 무섭네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민간지역이에요. 그저 사람들 사는...

    • 어쩜 이렇게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무차별적 테러를 저지르는 집단에 전세계가 속수무책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테러가 목적인 국가도 국가로 쳐주나요..


      그 테러 위협 받으신 한국 분은 지금 어떨 기분일지 상상도 안돼요. 진짜 아무 상관도 없는 일반인이실텐데..


      문득 안그래도 차별과 증오로 앓아 누운 우리나라에 얼마나 무슬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확산될지도 걱정입니다.
    • 오늘 CBS 라디오를 들어보니, IS에 동조하는 해커 집단이 자신들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무작위로 걸려드는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정보기관도 이를 알고 아무 대응도 하고 있지 않다고(예전에도 우리 국민 20명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오히려 이런 식으로 국정원이 실명공개하고 위기감 조성해서 더 위험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여자분은 라디오 PD가 연락을 취하기까지 아무 것도 몰랐다고, 기사를 보여주자 그때서야 놀랐다고 하네요. 이젠 북풍도 아니고 중동발 중풍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지목된 대상자와 주소가 이렇게 언론에 유포되는 것 자체가 국정원이 이 문제를 정치적 수단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죠.


      자국민을 보호하고 테러 위협을 막고자 하는 정보기관이라면 언론을 통해서 타겟을 노출시킬 것이 아니라 대상자에 대한 최고 수준의 보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그 여자분이 라디오에서 연락하기 전까지 자신이 대상자인줄조차 몰랐다는 것은 국정원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단 증거지요.


      지금 IS관련된 대부분의 기사는 테러방지법을 통해 신설된 기구를 통해 대응할 것이라는 얘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러방지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전전이에요.


      오히려 대상자는 그냥 두었을 때보다 더 큰 위협에 노출된 것 같네요. 정말 쓰레기 같은 기구입니다 국정원은.

    • 국정원 개새키들, 댓글만 쳐달지말고 IS 나 막아라!
    • 동네에 도는 소문이긴 하지만, 위협당하신분은 이사하셔서 예전주소지를 지목당했다는 얘기가 돌구 있어요.


      근데 그래도 여전히 테러위협은 무섭구, 동네에 딱히 신경써서 순찰도는 순경분들은 안보이구 그러네요.


      설령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라도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 신경써주시면 안심이 될텐데 말이에요.

    • 각자도생의 시대.... 국가는 있으나 마나가 아닌 국민협박질만 하는 양아치로 전락한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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