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제천 야경
엊그제는 홍제천 홍제역에서 서대문구청까지밖에 못가서
어제 서대문구청에서 마포구청까지 마저 다녀왔어요~
이번주에 장마 시작하면 산책 다니기 어려울 거 같은데
비 안오는 날 부지런히 돌아다녀야겠어요~!














토요일 밤에 올리신 사진들보다 어쩐지 좀 더 환하고 즐거운 느낌이에요.
저렇게 불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는데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게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도 들고...
여름이라 그런지 이렇게 텅 빈 공간, 서늘한 물, 파란 나무들을 보는 게 좋아요. ^^
다리 아래가 궁전 같네요 사진 멋있어요.
사진 참 멋지네요.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고 보니, 전에 쑤우님과 책 문제로 메일 주고 받을 떄는 마포구 살았는데, 이제 은평구 삽니다.
같은 지역 주민이 됐네요. 반갑습니다.
서대문구청은 작년에 안산자락길 다녀오느라 위치를 아는데 마포구청은 몰라서 지도 보고 왔어요. 어딜 어떻게 걸어다니셨나 보는 것도 재미나네요.
여름밤 바깥 공기 저도 참 좋아하는데 밤에는 다녀도 만끽하면서 다닌 적은 별로 없어요. 아직 밤에는 선선할 날씨라 제대로 밤에 걷는 맛이 났을 것 같아요.사진에서 여름밤 냄새가 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