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후기는 아니고 진행중..
우와 겁먹지 마세요.
맞고솤ㅋㅋㅋㅋㅋㅋㅋ
사과 못받겠네요
사과나무를 심기 전에는 ㄷㄷㄷㄷ
저도 경찰조사에서 꼬리내린다에 한표입니다.
사안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맞소송 한다고 방방뜨던 이가 있었는데 실익이 없고 이길 가능성이 없으니 바로 포기하더군요.
결과도 알고 싶네요.. ㅎㅎㅎ
그런 인간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절대 안 바뀌어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이상한 소문 내고 다니면서 날뛸지도 몰라요. 얽히지 않는게 최선인데.. 저런 인간들은 제발 자식 안낳았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고 사과는 지금까지 한번도 안했는데 뭐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진짜 역겹네요.
객관적 사실이 있어도 증거가 없지 않나요? 지금으로선 아줌마가 보낸 문자를 가지고 우길 수 있어요.
답문을 보내세요. 정확하게 사과 받은 적도 없고 왜 고소할 수 밖에 없었는지. 뻔히 아는 내용이라고 해도 경찰 앞에서는 그 문자를 까놓고 서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따지게 될 거에요.
동영상에 사과하기 싫다고 한거 찍혀있으면 될거예요
아줌마한테는 동영상 있는거 알려주지 말고 막판에 증거로 꺼내세요
이런 경우는 보통 원작성자님의 '용서+화합+이해'로 끝나죠.
동영상이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잘 마무리되면 텃밭에 크게 표지판을 써두시길...
"남의 텃밭 서리하려다 들키고 고소 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서로 얼굴 붉힐 일 만들지 맙시다."
그리고 본인 텃밭엔 나지도 않는 작물을 따다가 들켰으니 자기 텃밭으로 착각했다는 것도 정황 상 거짓말이지 않나요?
절도가 분명한데 제정신이 아닌듯...
문자가 아주 막나가는 사람은 아닌거 같은 핑게글인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게 충분히 따지고 넘어가는게 좋을 듯 하네요.
문자를 보니 더 막나가는 이상한 사람임에 분명해지는데요. 순간적인 거였다면 오히려 저렇게 차분하게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재해석한 문자 보내지도 못하죠. 끝까지 힘내서 잘 해결하시길!! 사소한 것 같다고 마음 약해지시면 안 됩니다. 저 여자는 아마 평생 저렇게 휘두르며 법 옆에서 멋대로 살아왔을 거에요.
문자보니 이런 일 한두번 해본 사람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어요. 일반 이상으로 뻔뻔한 건 확실하고요, 저런 사람들은 순간에 맞춰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표정도 잘 지어요. 혹시 대질하거나 할 때 놀라지 마시라고 ㅋㅋ 영상 있다는 걸 일단 숨기고 유리하게 끌고나가시면 되겠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꼭 원하는 사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