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에 지나지 않는 이야기가..

gossip에 지나지 않는 이야기가..


중심 뉴스를 덮을 만큼 온나라를 휘젓고 있습니다.




홍모씨나 박모씨 개인사에 지나지 않는 것 같은데. 

    • 원래 가십이 그런거죠 얼마나 오래 씹을 재료냐만 다를 뿐
    • 덮기 위해서라지만 또 절대다수가 중심뉴스 보다는 남들, 특히 유명인 가랑이 얘기에 관심이 많긴 하죠. 입신양명하지 않으면 무가치한 인생 취급을 받고 늘 오늘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이 사회에서 자기자신에 대한 좌절과 분노를 풀기에 성공한 유명인 사생활만한 게 없잖아요.

    • 홍모씨는 그냥 가십이지만 박모씨건은 가십이 아니죠. 연쇄 강간 사건인데요. 집중조명 되기 충분한 사건입니다. 

      • 동의합니다. 단순가쉽 아니고 큰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연쇄강간이죠.
    • 홍만표는 벌써 뉴스에서 쏙 들어가고 브로커 구속했다고 나오네요. 이것도 다 쇼죠 뭐.  전관 변호사들은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고 기업은 앞으로도 돈으로 권력을 관리하며 온갖 부정을 저지르겠죠. 진짜 화나고 기운 빠집니다. 헬조선 만세.

    • 판결이 나지 않았지만 박씨의 반사회적인 사건이라 해도 다른 뉴스가 뭍힌다면 말이 안되죠.


      홍감독과 김민희씨 가십은 내용이 충실해서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욕 먹어도 싼 사람들은 맞는데 언론에서 끊임없이 집중조명하니까 신물 나요. 주요 이슈들을 덮으려고 과잉 보도하는 게 맞는가봅니다.
    • 저런 가십들이 화제가 되는건 예나 지금이나 늘 그래왔고 어쩔수없죠. 한국언론이 언론의 기능을 잃은게 문제예요. 이젠 하도 당해서 이걸로 덮으려는게 뭔가 오히려 찾아보게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뭍힌다면서 x소리하는 사람들 그럼 저 사건들이 없었다면 달랐을 거라 생각하는지? 엉뚱한 걸 물고 늘어지는 건 뭐가 문제인건가요
    • 대중들이 많은 기사 중에 가십만 집중하는 건 질책할 수 있지만

      언론사나 방송사가 가십때문에 중요한 뉴스가 묻혔네 하는 건 웃기더군요.

      보도는 자기네들이 하는거 아닌가요? 안타까우면 그 중요하다는 기사나 많이 내보내지 어디서 훈장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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