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 디스패치 기사의 이상한 부분

무슨 홍상수 감독이 가정밖에 모르고 사는데

요부 김민희가 유혹한 식으로 기사를 써 놨던데요


제가 잘은 모릅니다만

홍상수 감독 영화는 대부분 자전적인 이야기라고들 하지 않나요?

홍상수 감독 영화들을 보면 별로 가정밖에 모르고 그런 캐릭터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홍감독은 계속해서 그런 영화를 찍으며

(만약 그의 영화가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것이 맞다면)

그렇게 사는 것을 보면


그렇게 사는 것에 대해서 당당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삶을 비웃으면서 그런 영화를 만드는 걸까요...


    • 개인적인 생각을 나르시시즘을 쿨하고 반어적으로 포장했다고 생각해요.

    • 불륜이라고 해봤자 따지고보면 그냥 개인사잖아요. 악녀가 없으면 이렇게까지 얘깃거리가 될 수 있을라나 싶어요. 언론에서야 그런 얘기는 없어도 만들 거 같습니다.


      근데 아무리 '가정파괴범'을 만들어야 얘깃거리가 된다지만 가정을 지킬 의무가 있는 유부남보다 그쪽 가정하고 별 상관도 없는 여자가 더 욕먹는 상황은 정말 어이가 없어요.
    • 그냥 개인사를 한 사람에게 감정이입해서 나온 기사죠


      영화는 감독이 자기가 반영한 이야기가 들어가기 마련이죠


      마성의 홍감독 하면 유명합니다


      교수를 지낸 학교에서 말들이 많았습니다


      영화계에서는 이미 아는 사람은 아는 이야기인데 지금 나온게 웃겨요


      ㄱㅈㅇ이 일을 하고 있긴 있나 봅니다
    • 김민희 배우분 보는 눈이 없으셨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좋아하능 배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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